두둥실 떠가는 뭉게구름
흘러가는 저 구름은 그냥 그 존재일 뿐이지
구름위의 세상은 맑고 청아한데
구름아래 사람들은 많다, 흐리다, 답답하다 한다...
성명 : 김영민 이메일 : kel3142@naver.com 연락처 : 010-7473-3731
두둥실 떠가는 뭉게구름
흘러가는 저 구름은 그냥 그 존재일 뿐이지
구름위의 세상은 맑고 청아한데
구름아래 사람들은 많다, 흐리다, 답답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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