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한국인] 19회 창작콘테스트 시 부문 응모 - God's Natural Beauty 외 4편

by Aquaticara posted Sep 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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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Title: God’s Natural Beauty


 


Pretty little flutter butterfly


Nap as dressed in wings of pretty yellow


 


Without the slightest little try


There lit upon a largest tree…


 


Dance with angelic wings dressed for clear sky


Her Lovely mate with warm heart


 


Little hearts of sweet love from God’s creature…


Sky makes beauty through brightening sun and wind, etc


 


Wondrous beauty flies away far sky


Nature always tries to please…


 


  • 한글 번역


제목 : 하늘과 자연이 만든 아름다움


작은 플러터 같은 예쁜 나비


예쁜 노란색 날개로 차려입고 낮잠을 자네


 


조금도 힘을 들이지 않고,


거대한 나무에 불이 붙었네.


 


맑은 하늘을 향한 천사의 날개로 춤을 추고


따뜻한 마음의 친구와 함께


 


하늘이 창조한 달콤한 사랑의 작은 심장


신은 밝은 태양과 바람 등을 통해 아름다움을 창조하신다.


 


넓은 창공을 향한 경이로운 천사가 날아가고,


자연은 이렇듯 항상 끊임없이 시도하네


 


  1. (2)


Title : Tilted earth


Cherishing each instant as clever in school


Blessing each motion, do my best to enjoy my good


Do not allow it to freeze still as keep to think positively


Perceive the delicate rotation…


Of the slightly tilted earth…


 


제목 : 한쪽으로 기울어진 지구


현명한 학창시절을 보냈던 화려했던 순간들


최선을 다하는 내의 모습에 축복이 가득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곤 했던 정지됨이 허락되지 않은


미묘한 반복을 인지하며


지구는 다소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3. 시(3)


Title : Infinite subdivisions


The muse of marking the end of the period of my youthful creativity…


But it not only marks that end,


It also dramatizes it… as such it inaugurates a new phase of myself…


The loss of my younger lyric self would become the my poetry…


Fundamental issue the shifting ‘infinite subdivisions’


 


 


제목: 무한한 세분화의 시간


젊은 날의 창조의 시간이 끝나갈 무렵 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그러나 이건 단지 끝이 아닌,


극적으로 마무리 되지 않은 새로운 변화의 개시가 되며


나의 젊은 날의 서정시를 잃어버림은 다시 나의 시가 되어


필수적으로 무한한 세분화가 진행이 된다끝나는 건 아무 것도 없어


 

4. 시(4)


Title :Phonix Time


When cool wind blazed,


Handsome gentleman sit up in front of me…


Very old history & circulated life time


 


Very expensive & rich period is keeping


We meet again with trust Love


Dream & reality is very pretty sight & good sound


Sunshine is brightening towards my clear mind


Mysterious deep sea is twinkling with sunshine


Airplane fly very strongly…


 


제목 : 아름다운 순간들


시원한 산들바람이 다가온다,


잘생긴 신사는 가만히 내 앞에 앉아서


매우 오래된 역사와 반복되는 시간들


 


부유한 나날들이 이어지고


우리는 진실한 사랑으로 다시 만났네


꿈과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관경과 예쁜 소리들


햇살은 밝고 맑은 마음이 함께 하네


신비로운 깊은 바다와 반짝이는 햇살


비행기는 매우 강력하게 날아가는 중이다


 


 


 

5. 시(5)


Title: My Family is kind


My family is very kind and diligent in South Korea

 

So deserve me as pretty and clever daughter


From youth days, brightening sunshine moves me


Happy and if study, become as Genius with God Blessing.


World sky likes me with pretty and good book reading…

  1.  

    제목: 친절한 나의 가족

    우리 식구들은 한국에서 매우 친철하고 근면해서

    딸을 사랑해주고 현명하게 키우는 부모의 사랑

    어린 날부터 밝은 햇살은 항상 나와 함께 하고

    신의 은총으로 공부를 함에 행복한


      세계의 하늘은 나를 좋아하고, 좋은 책을 읽곤 하네






이름 : 김서윤


응모부문 :


전화번호 : 010-2816-4829(본인)


          010-5525-7611(남편)


이메일 주소: aquaticar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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