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자꾸만 봄 꽃 처럼 발목을 잡아.
소나기 같이 불쑥 왔다 불쑥 사라질줄 알았건만
나는 아직도 너의 한마디에
지구가 흔들린다.
이름 : 박영아(토야)
응모부문 : 시
전화번호 : 010-2101-5963
이메일 주소: moktoya@naver.com
나의 지구
자꾸만 봄 꽃 처럼 발목을 잡아.
소나기 같이 불쑥 왔다 불쑥 사라질줄 알았건만
나는 아직도 너의 한마디에
지구가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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