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차 창작콘테스트 시부문

by 토몰렌드 posted Mar 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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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미래


이젠, 옆을봐도 아무도 없네요

아마, 남은건 온기가 식은 친구들 뿐


물속에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는 나는,

나의 미래는, 이제 어떻게 되는건가요



성장


아무리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보려고

그때를 흉내 내봐도,


그때의 설레는 감정과

다양했던 기분들까지

흉내내진 못하겠지



정의





너에게도 잘못이 있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지


모든잘못은 저에게 있습니다

저를 탓해주세요


네가 변하지 않기를 바랬던

내 잘못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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