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창작콘테스트 시부분 응모 - <우리들의 마음 속 외 5편 >

by 차소라 posted Apr 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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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문학 한국인 제 22차 창작콘테스트 >



우리는 누군가에게 

내 고민을 쉽게 말하지 못한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할지라도 

진짜 속은 늘 감추고 있다 


왜일까? 상처받은게 

두려워서 그런지도 모른다 


소라 단편 시 < 우리들의 마음 속 >


거울에 비친듯 

똑같은 너와 나 


닮은 구석이 많아도 

너무나 많다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똑닮은 너와 나 


우린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다네 


소라 단편 시 < 붕어빵 >


이날만 되면 여자들은 

괜히 한 숨을 쉬게 된다네 


음식 하랴 바쁜 여자들 

엉덩이만 무거운 남정네들 


우린 괜스레 따가운 눈초리를 보내지만 

눈치없이 티비만 보는 남정네들 


소라 단편 시 < 명절증후군 >


여름철엔 햇빛이 쨍쨍 

니가 없으면 피부가 타 


너만이 내 피부를 지켜주지 

니가 아니면 아무도 못해 


소라 단편 시 < 선크림 >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너는 오를 생각이 없네 


너도 오르면 좋겠는데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네 


소라 단편 시 < 월급 >


이름 : 차소라

이메일 주소 : jslovely51k@naver.com

연락처 : 010.5201.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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