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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01:53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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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너와 함께하고 싶어서

감추고포장하는것에 익숙해져버렸고 
잃버버리고말았다. 나를

잃어버릴수록 집착하였고  
너의 시선에 민감해졌다.  

너의시선으로 바라보는내가 익숙해진 지금, 
너와의 관계에서 가장 멀어져버리고말았다.

  • profile
    korean 2019.02.28 19:51
    열심히 쓰셨습니다.
    보다 더 열심히 정진하신다면 좋은 작품을 쓰실 수 있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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