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
너와 함께하고 싶어서
감추고포장하는것에 익숙해져버렸고
잃버버리고말았다. 나를
잃어버릴수록 집착하였고
너의 시선에 민감해졌다.
너의시선으로 바라보는내가 익숙해진 지금,
너와의 관계에서 가장 멀어져버리고말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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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콘테스트-시 공모게시판 이용안내 3 | korean | 2014.07.16 | 4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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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열심히 정진하신다면 좋은 작품을 쓰실 수 있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