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한국인 제 28차 창작콘테스트 시 공모 2편

by 태몽 posted Apr 01,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짝사랑


꿈을 꾸며

마음에 간직해둔다.


언젠가 꺼낼 수 있는날을

기다리며






2.누구의 사랑일까


계절을 보고

햇살을 느끼며

살아 숨쉬는 것은

누구의 사랑일까





성명 : 김태영

전자주소 : xoduddk5@naver.com


Articles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