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창작 콘테스트<얼마나 불러 봤니??>

by 부모님을위해 posted Feb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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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불러봤니??


"우리형","옆집형","교회형","사촌형"
수천번 부른 "형"

"내 동생","학교 동생","사촌 동생","이쁜 동생"
수백번 부른 "동생"

"우리엄마","친구 엄마"
수십번 부른"엄마"

그 다음은 아빠인데....
수천?수백?수십?
점점 줄어드는 횟수

내 사랑의 횟수는 수천인데...
표현 못하는 내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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