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차 응모

by 마요네즈와케찹 posted Jun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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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시절에 회상}

내 어린시절 동네는친구들과 뛰어놀다가비행기 폭음 소리에 하늘을 쳐다보면서야! 비행가기 날아간다.비행기처럼 날고 싶다비행기 타고 싶다한없이 부르짖던 어린 시절어느덧 어른이 되어서비행기 안에서 창문을 내려다보면서나의 동네의 아름다운 강산과 조국에 대한 사랑구름의 하얀 눈송이처럼같이 평화와 행복을 느낀다.나의 동네를 떠나면서하얀 눈송이처럼 아름다운 강산과부모형제를 그리워하며전 세계의 평화의 하얀 눈송이처럼사랑과 행복을 느낀다.어렸을 때 천진난만한 시절 우정의 친구들을 그리워하며조국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내 어린시절 회상은 하얀 눈송이 구름을 나른다.

 

 

 

 

 

 

 

 

 

 

 

 

 

 

삶에끝은 용서라는말해서부터 시작되는것}

 

 

 

삶은 날마다 시작되서 용서하는용기 남을위해 배려하는 것이

삶에 시작일것임니다

용서하는 마음이없다면 삶은 곧 시작도 안했을 것임니다

수천번 수백번 입으로 용서한다고해도 한번 실천으로

옮기는것이 중요함니다

누가 나를 오해하고 바보라해도 좋습니다

나는 귀를막고 눈을 꼭 감고 기도하는 자세로

남을 배려하면서 용서하겠습니다

그게 바로 삷에 첫 걸음이니까

 

 

 

 

 

 

 

 

 

 

{고통이 아프게한다}

 

 

 

 

 

 

고통이 아프게 한다.

지워버리고픈 고통이여,

잊어버리고픈 고통이여,

너와 나, 무엇이 나를 이리도 괴롭히는가

괴로운가, 그러면 잊어라. 지워버려라.

그러나 아픔을 잊지말고, 슬픔을 잊어라

삶의 시작과 완성은 아픔이다.

망각의 동물이 가장두려워 할것은

아픔을 잊는 것.

내 오늘 외운 한페이지의 아픔이

내 나중 주옥의 지혜가 된다면

그만한 기쁨이 어디 있으랴

 

내 어제 헤어진 그대와의 아픔이

내 나중 주옥의 지혜가 된다면

그만한 성장이 어디 잇으랴

 

즐겨라 고통을, 하지만 지워라

슬픔을.

기억하라. 고통을 하지만 잊지말라

고통을.

그대만의 아픔은 그대만의 영광임을 알게 될 것이다.

 

 

 

 

 

 

 

 

 

위대한 당신께...}

 

 

 

 

 

 

 

당신을 위해 시를 쓰고싶어요

나를위해 헌신하는 당신을 위해 시를 쓰고 싶어요

나 때문에 얼굴이 늙어버린 당신을 위해 시를 쓰고 싶어요

내 집념때문에 매일밤 마음 끓으실 당신을 위해 시를 쓰고 싶어요

내 방황에 매일 참고 또 기다리실 당신을 위해 시를 쓰고 싶어요

내가 원망을할까봐 눈물로지새는 당신을 위해 시를 쓰고 싶어요

나를 위해 몸도, 마음도 다 늙어버리신 당신을 위해 시를 쓰고 싶어요

정작 당신은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없는데 그런당신을위에 시를 쓰고싶어요

오랜만에 당신이름을 쓰고싶어요 그 이름은 바로 이세상에서 위대한 이름

어머니, 어머니라는 이름석자위해 시를 쓰고 싶네요,

 

 

 

 

 

 

 

 

 

 

 

 

 

 

 

 

 

 

{전해주고 싶은 말}

 

 

 

우리주위에는 못 다 핀 꿈이 많다

흔히들 사람들은 못 다 이룬 꿈들을 보면

쉽게 인생에 낙오자라 불리곤 한다

하지만 여기에 있는 글은 그런 사람들한테 잘못된 것이라며

전하고 싶어서 글을 쓰려 한다

어떠한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은 어려을때부터 한가지 목표가 있었다

남들이 뒤에서 수군수군되도 아무말없이 목표를 향해

달려 갔다 오로직 목표를 향해서........

드디어 마지막 순간.........끝네 그 소년은 꿈을 저버려야만 했었다

그 뒤론 소식을 알수가 없었다

난 그 소년을쉽게 인생에 낙오자라며 불렀던사람들한테 이런말을 해주고 싶었다

못 다 핀 꿈은 없다고....또 인생에 낙오자도 없다고...

단지 그런말들은 목표가 있었어 나온 말이라며....전해주고싶다

 

 

 

 

 

 

 

 

 

 

 












고봉국

010 8277 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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