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차 시 공모 ㅡ 어린 아이

by 축제 posted Jan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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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월


아부아부 말하여도
엄마여서 알아들어

달캉달캉 기어와도
아빠여서 기다리어

한고비 넘어간들 또 수백고비 기다리어
발밤발밤 한손한손 땅에 콩콩 기대면서
울어라 퍼부어라 쌔근쌔근 곧잠들면
내일은 더멀리 그렇게 칠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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