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가진게 있다고 이별을하나.
작은무엇이 있다고해서 행복하나
스멀스멀 들어오는 지금의 작음속에
본능이 뿜어져나와도
내가 할수있는건
말뿐
언젠간 지금눈으로 보이는것과
다른익숨한인 것을
그것은 또다른 행복이라는말이라해도
난 지금사라져도좋다.
그저 모두 쓰라리다.
눈을감고 나에게올 나비를 눈물로적신다.
010.2333.9809 전치영
이별
가진게 있다고 이별을하나.
작은무엇이 있다고해서 행복하나
스멀스멀 들어오는 지금의 작음속에
본능이 뿜어져나와도
내가 할수있는건
말뿐
언젠간 지금눈으로 보이는것과
다른익숨한인 것을
그것은 또다른 행복이라는말이라해도
난 지금사라져도좋다.
그저 모두 쓰라리다.
눈을감고 나에게올 나비를 눈물로적신다.
010.2333.9809 전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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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 (시공모-코스모스외2편=전부3편) | kimbaro | 2014.08.27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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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 (피난민의편지-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15 | 87 |
1844 | (희망의편지) | 농촌시인 | 2015.02.15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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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 -제12회 창작콘테스트 시공모 (아가야) 외 4편 1 | 묘한 | 2016.08.10 | 74 |
1841 | -창작 콘테스트- 시 부문 <시간의 강물> 외 4편 | 아이어른 | 2015.06.07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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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 11차 시부문 공모 1 | adb2001 | 2016.05.17 | 50 |
1835 | 11차 창작 콘테스트 시 부문 1 | 안승현 | 2016.06.07 | 41 |
1834 | 11차 창작 콘테스트 시 부문 -벚꽃외 4편 1 | 김사랑 | 2016.06.09 | 70 |
1833 | 11차 창작콘테스트 | 박경빈 | 2016.06.10 | 30 |
1832 | 11차 창작콘테스트 공모 1 | Jenosis | 2016.06.10 | 26 |
1831 | 11차 창작콘테스트 공모-김건희 2 | 히바우두 | 2016.06.10 | 67 |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