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팔경(木浦八景) 제7경 고도설송(高島雪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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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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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경 고도설송(高島雪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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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있어서 끝까지 남는 사람은 오직 가족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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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시인
2015.12.16 15:40
[詩] 눈[雪]
은유시인
2015.12.16 15:27
[詩] 기다림
은유시인
2015.12.16 15:12
[詩] 하늘빛[2]
은유시인
2015.12.16 15:02
[詩] 자유인간(自由人間)
은유시인
2015.12.16 14:51
[詩] 분명 내가 살아있음에랴
은유시인
2015.12.16 14:42
[詩] 변명(辨明)
은유시인
2015.12.16 14:33
[詩] 한밤중에 설탕이 떨어지다니
은유시인
2015.12.16 12:31
[詩] 친구(親舊)
은유시인
2015.12.16 12:17
[詩] 그대는 이 세상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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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12:07
[詩] 길
은유시인
2015.12.16 11:54
[詩] 글 잘 쓰는 사람들에게
은유시인
2015.12.16 11:35
[詩] 아해야 그렇게 새 날은 밝아온단다
은유시인
2015.12.16 11:22
[詩] 점(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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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11:14
[詩] 가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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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11:06
[詩] 시를 쓰기위해 컴 앞에 다가서다
은유시인
2015.12.16 10:56
[詩] 빈자리
은유시인
2015.12.16 10:41
[詩] 힘겨루기
은유시인
2015.12.15 20:35
[詩] 디지털 카메라 사세요
은유시인
2015.12.15 20:19
[詩] 화상카메라에 비친 자화상
은유시인
2015.12.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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