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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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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詩] 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사랑이거늘 file 은유시인 2015.12.18 136
175 [詩] 이 고요한 밤에 file 은유시인 2015.12.18 114
174 [詩] 자유인(自由人) file 은유시인 2015.12.18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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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詩] 단풍(丹楓) file 은유시인 2015.12.17 138
168 [詩] 친구(親舊)[1] file 은유시인 2015.12.17 137
167 [詩] 눈 비 안개, 그리고 이슬 file 은유시인 2015.12.17 148
166 [詩] 숲이 숲을 말하다 file 은유시인 2015.12.16 118
165 [詩] 몰운산(沒雲山) 비경(祕境) file 은유시인 2015.12.16 173
164 [詩] 몰운대(沒雲臺) file 은유시인 2015.12.16 173
163 [詩] 해먹겠다 file 은유시인 2015.12.16 95
162 [詩] 일본아, 도적근성 버려라 file 은유시인 2015.12.16 172
161 [詩] 아버지 file 은유시인 2015.12.16 117
160 [詩] 고드름 file 은유시인 2015.12.16 122
159 [詩] 존재(存在) file 은유시인 2015.12.16 118
158 [詩] 안호수, 정의로운 칼날이 되리라 file 은유시인 2015.12.16 178
157 [詩] 12월을 보내며[1] file 은유시인 2015.12.16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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