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의 결혼?!
해설: 처음에 만났던 친구이자 후배였다.
선배가 후배에게 말을 건다.
선배: 안녕, 난 너를 도와주고 싶은 선배야. 친하게 지내자
후배:(농담 하듯이)네??전 선배랑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은 데요??
선배:(화내면서) 너!! 지금 무슨 소릴 하는 거야.(울으며)내가
맘에 안드니?!
후배:(우는 걸 보고 당황 한 듯)아...맘에 안 드는 건 아닌데....
제 특성이 라서 요. 죄송합니다...
선배:(진짜 친해지고 싶은 듯)니가 시키는 건 뭐든 지 할 수 있
어. (간절히 바라는 표정) 그러니... 제발 친하게만 지내져
져.
후배:(포기한 듯)그렇게 바란다면 친하게 지내주지... 뭐...
선배:(기쁜 듯)정말!!고마워!!
(반말이 싫은 듯한 표정, 말투)근데 너!! 왜 나한테 반말
써!!
후배: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 듯한)제가 친하게 지내주면 뭐든
지 할 수 있다고 했잖아요!!
선배:(정말 싫은 듯) 그치만... 여건...
후배:(흥분해서 또 반말 씀)뭐!! 반말 쓰면 안된다.
그럼 선배랑 친하게 안 지낼 꺼야!!
선배:(친하게 지내고 싶은 듯) 알았어!!알았어!! 반말 써!!
이제 아무것도 안 해 줄 꺼야!!
후배:(망설이며)나... 하나 더 바라는 거 있는데...
선배:(후배 이길 상대가 안 돼서 포기 한 듯)
뭔데?! 다 말해봐
후배: 선배는 저한테 존댓말을 쓰고 제가 선배가 되고 선배는
후배가 되세요.
선배:(당황 한 듯 짜증내며)야!!그건 아니지. 어떻게 내가 니
후배가 되나!!
후배: 그럼 전 선배랑 친하게 지내지 않겠어요!!
선배: 알았다!!알았어!! 너 고집이 왜 이렇게 세나!!
후배: 그럼 오늘부터 선배와 후배의 생활이 시작!!
해설: 후배는 이렇게 외치고 후배는 행복한 생활
선배는 슬픈 생활이 시작 되었다.
이렇게 하루 밤이 지나고 다음 날이 었다.
후배는 선배에게 골탕 먹인다.
후배: 야!!(골탕 먹인다)후배 물 좀 가져와!!
선배:(포기한 듯)죄송합니다..
해설: 선배는 후배의 거칠한 행동에 반했다.
그리고 얼마 후...
후배를 부르고 고백을 한다.
선배:(간절한 눈빛)저기.. 나 사실 너 좋아해...
해설: 후배는 선배의 깁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하지 않고 받아
준다.
후배:(순수하게 받아 준다)아!!그래요!! 그럼 저희 사겨요!!
선배: 정말 고마워!!(울으며)감동 받았어!!
(궁금 한 듯) 근데?!맨날 나한테 짜증내는 얘가 왜 이렇
게 쉽게 받아 주는 거지??
후배: 저두.. 사실 좋아했어요.
해설: 선배랑 후배랑 행복하면서 웃긴 생활이 시작되었다.
지금은 결혼을 안 했지만 연예의 시절부터 시작했다.
선배와 후배는 마치 연인 인 듯 장난을 친다.
연인인 사이에도 선배와 후배의 생활은 계속 되었다.
후배:(애교 부리는 듯) 나 좀 놀아 줘!!
선배:(장난치듯이) 실은데용!! 싫은데용!!
후배:(귀엽게 팔짱 끼며) 치!! 미워!! 너랑 안 놀꺼야!!
선배: 죄송해요.. 제가 이젠 많이 놀아 줄께요!!
후배: 정말 이지?!난 계속 후배 옆에 붙어 있어야징
선배: 그럼, 나도 선배를 생각하며 계속 옆에 붙어있어야징
해설: 얼마 후.. 선배는 후배에게 청혼을 한다.
여기서부터 원래 선배가선배가 되고
원래 후배가후배가 된다.
후배:(당황 한 듯)저... 결혼 까지는 못하겠요..
선배:(결혼 하고 싶은 듯) 도대체 왜?! 나랑 연예까지 했으면서
결혼은 왜 안 되는 거야?!어?!
후배: 저의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요.
선배: 괜찮으니깐 말해봐 내가 뭐든지 다 들어 줄게
후배: 이걸.. 말하면 충격 받을 수 있어요.
선배:(부드러운 말투)괜찮아?!뭔데?!
후배:(망설이듯) 저... 사실 여자에요...
해설: 용기를 낸 후배 선배는 충격 받았지만 무슨 사정이 있겠
지 생각하며 말 한다.
선배:(부드러운 말투) 왜?? 성별을 속인 거지??
해설: 후배는 선배에게 다 말 한다.
후배:(망설이며)제가 전 남자가 있었는데 제 전 남자가 남자
같은 스타일을 좋아해서 남자 스타일의 삶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울으며)근데... 제 남편은 저를 버리고 결혼 했어요.
그것도 남자랑(펑펑 울으며)남자가 좋다며
그러면서 전 전 남자에게 복수 하겠다며
(펑펑 운다)남자의 생활을 시작하게 됬어요.
해설: 선배는 후배를 도와준다.
선배: 괜찮아, 내가 니 옆에 있잖아.
후배: 고맙긴 한데... 전 너무 죄송스러워 청혼을 받을 수가
없어요.
선배: 니가 왜 나한테 죄송스러워 하는 거니...
후배: 그래도...너무 미안하잖아요...
선배:(반지를 끼워주며)너무 미안하면 나의 청혼을 받아줘!!
남자의 성으로 살던 여자는 감동을 먹어 선배의 청혼을 받아줬다.
하지만 그들은 결혼하기에 너무 이른 나이다.
그들은 바로 대학생에 결혼을 약속 했던 것이다.
하지만 얼마 후...
불길한 일이 벌어졌다.
여자는 선배를 끝까지 좋아하고 있었다.
하지만 선배는 여자를 무시한다.
선배가 자신의 친구를 부르고 후배를 부른다.
*선배는 자신의 친구들에게 전화를 건다.
따르릉~~~따르릉~~~~
선배 친구1: (반가운 목소리) 여보세요~~~
선배: 어, 안녕 반가워~~~
선배 친구1:(진짜 궁금한 듯)근데 무슨 일이야??
선배: 너랑 나랑 고등학교 때 친했던 얘들 불러서 여자 좀 괴롭혀줘
선배친구1은 목숨을 다해 말린다.
선배 친구1: (짜증내며) 너 그건 나쁜 일이야!!
선배:(단단히 마음먹은) 싫어!!니가 내 커플 사이에 왜 그래!!
내 여자는 내가 맘대로 할 꺼야!!
선배 친구1은 이 말을 듣고 황당해서 끈 어 버린다.
그리고 그 여자에게 전화를 건다.
따르릉~~ 따르릉~~~
여자가 전화를 받는다.
선배 친구1: 저기... 오늘 남친 만날껀가요??
후배: (당연한 듯)네
선배 친구1:( 걱정하듯)만나지 마세요 오늘은 당신을 괴롭히려
고 합니다. 당장 헤어지세요!!
후배:(소리치며) 당신이 우리 사이에 무슨 상관인데 이래!!
그리고 당신이 뭔데 헤어지라고 지랄이야!!
선배친구1:(걱정되듯)진짜 걱정 돼서 그래요!! 당신 남자친구가
저한테 전화 걸어서 괴롭힌다는거 도와 달라고 했
어요!!
후배: (짜증내며) 제 남자 친구는 그렇지 않아요!!
끊어요!!
선배 친구1은 걱정되어 선배에게 전화를 걸어 도와줄 마음이 생겨 다며 장소를 알려 달라 그래서 그 장소를 찾아갔다.
하지만 여기서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후배가 선배에게 말한다.
후배: 있잖아, 나 아까 당신 친구 땜에 엄청 황당 했다.
선배: 뭔데?!그래?!
후배: 있지 당신 친구가 당신이 나를 괴롭힌다고 막 그러는 거
있지 당신은 그럴 사람이 아닌데
선배:(날카로운 눈빛을 하며) 미리 알고 있었네 괴롭혀 볼까!!
후배:(소리치며) 도와주세요!!도와주세요!!
선배는 후배가 소리 지르지 못 하게 입을 테이프로 막는다.
막는 순간 선배 친구1이 온다.
선배 친구1: 그만둬!! 넌 약한 여자를 괴롭히는 게 아니지!!
선배: 이런 건 내 마음이지!! 내 마음은 니 마음이 아니니깐 상
관 하지마!!
선배 친구1: 그래도 니만 생각 하면 어떡하나!! 다른 사람의 생
각도 생각 해 봐야 되지 않냐!!
선배는 선배친구1을 보고 상관 쓰지 말라며 밀친다.그리고 선배 친구1은 여자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간다.
선배는 선배친구1을 보고 상관 쓰지 말라며 밀친다.
그리고 선배친구1은 여자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간다.
하지만 여기서 고통을 참으며 여자를 데려간다.
선배는 선배친구1을 때리고 주먹질을 한다.
하지만 그 여자가 다칠 까봐 여자를 업고 도망친다.
선배는 도망치는 선배친구1을 향해 말한다.
선배:(걸쭉한 목소리로) 니가 이렇게 도망친다고 내가 안 봐 줄
것 같애!!
선배친구1:(카리스마 있는 표정, 말투) 니가 안 봐주면 나도 어림없지!!
선배는 부엌칼로 선배 친구1을 찔른다.
선배친구1은 다리를 다치고 “쩔뚝 쩔뚝” 걸은다.
그 여자는 선배친구1의 다친 모습을 보고 심하게 다친 것 같아서 말한다.
후배;(걱정스러운 눈빛)괜찮아요??병원에 가봐야 되는 거 아니에요??
선배친구1: 괜찮아요!!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후배: 그래도 걱정 되는데요
선배친구1: 정말 괜찮다니간요!!
후배는 선배친구1에게 용서를 빈다.
후배:(망설이며) 저기...
선배친구1:네??
후배는 망설이며 또 말을 건다.
후배:(망설이며)저기.. 아까 죄송했어요.
선배친구1:(정말 뭔지 모르는 듯)뭐가요?!
후배: 아까 제가 의심하고 화낸거요
선배 친구1: 괜찮아요!! 누구든지 다 의심이라는 걸 하니깐요!!
선배친구1은 후배를 다정하게 대한다.
인형이 된 소녀
-에필로그-안녕하세요. 저는 인형의 세계에 대해 말 해 볼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인형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전 인형의 세계에 대해 상상해서 써 봤어요.전 어렸을 때 인형을 되게 좋아했어요.물론 지금도 좋아하구요어려분은 14살 때 인형을 좋아하시나요?
전 이해가 됩니다.그래서 전 인형의 세계에 대해 상상해서 소설의 글을 씁니다.
어려분은 인형이 살아있는 생물체라고 생각하나요?
전 인형이 움직이진 않지만 인형이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왜냐면, 우리 주변엔 못 움직있는 꽃, 식물, 물건 등등...이 있습니다.사람들은 이런 물체들을 관심을 안 주고 무시하고 꽃을 꺽어버립니다.
사람들에게 이 물체에 좀 더 알리고 관심을 가지게 하려고 이 소설을 씁니다.또,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눠주자는 내용입니다전 아직 어려서 부족하지만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젠 인형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소제목1.인형은 무엇일까??
어려분 인형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인형이 무슨 존재로 쓰여 질까요?
인형이 존재한다고 생각 합니까?
아직은 인형이 존재한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전 이 소설을 통해 인형이 살아 있는 존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젠 저와 함께 다같이 인형의 세계에 떠날 볼까요!!!
어느, 한 옛난 작은 도시에 있는데에 한 부부가 태어났습니다.
이 부부는 형편이 안 좋아 이 부부 둘다 우울증을 걸리고 사는 것이 외롭게 느껴지고 힘들다고 느겨서 이 부부는 하루하루 마다 정말 외롭고 슬퍼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부부는 똑같은 이상한 꿈을 꿨다.
한 아이가 그 전날 밤 찾아와서 `내일 일어나면 좋은 일이 벌어질 거에요,를 말하고 눈 앞에서 사라져저 그냥 좋은 꿈이겠지 생각하며 푹 잤다.
그런데, 그 다음 날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이 부부에게 아이가 태어난 것이다.
이 아이가 태어나면서 이 부부는 정말 좋다며 호들갑을 떨었어요.근데, 이 아이에게 하나 문제점이 있었어요.인형처럼 생기고 아주 조만 했다.
그래서 이 부부는 아이의 이름을 못지고 병원에 바로 찾아 갔다.
다잉히도 이 아이에게 문제점이 없어서 바로 이름을 지으러 등록하러 갔다.
근데, 이 부부는 이 아이의 이름을 `뭘로 지을 까?, 생각하며 막막해 하였다.
생각하다가 `아, 여보 이 아이가 아주 조그 많고 인형처럼 생겼으니깐 이 아이의 이름을 인형이라고 하자!!!,라고 말해서 이 아내는 공감해서 이 아이의 이름을 인형이라고 지었다.그리고 이 아이 인형이의 성장은 다른 아이들보다 빨리 성장이 진행 됬다.
인형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말을 빨리 시작하고 성장이 빨리 시작되서 자신의 인형에게인형아, 안녕내가, 너의 이름을 지어줄게.앞으로 너의 이름은 유경이야.유경아, 안녕이라는 말이 끝나는 순간 유경이가 진짜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대답을 했다.안녕, 인형아, 인형이가 이렇게 말해서 인형이는 정말 놀라워 했다.
그래서 인형이는 엄마에게 달려가 `엄마, 인형이 말했어. 내가 직접 내 귀로 들었어,
엄마에게 달려가 이렇게 말했지만 인형이의 엄마는 믿지 않았다.
하지만 계속 말하는 바람에 엄마는 원하지 않았지만 계속된 인형이의 구걸에 그 인형을 보러갔다.
하지만 인형이는 그의 엄마에게는 말을 하지 않았다.
`야, 너 아까 나한테는 말했잖아. 우리 엄마한테는 왜 안 말해?
이렇게 말한 것을 들은 인형이의 엄마의 답은 `아무 말도 안 하네 하던 일이나 해야 되겠다,
이렇게 말을 하며 인형이의 엄마는 하던 일을 계속 하였다.
인형이는 `아까 나 한테 말했는데. 왜 이러지, 내가 이상한 건가 하면서 가물 가물 하였다.
그런데, 그 다음 날 아침 유경이가 인형이에게
`너, 인형의 세계로 떠나 보지 않을래?,
라고 물어봐서 인형이의 답은 망설임 없이 `네, 저 떠나볼래요,
해서 망설임 없이 인형이는 인형이의 세계로 떠났다.
하지만 인형이는 엄마가 내가 없어서 걱정하실 것 같아 편지를 남기고 떠났다.
-엄마에게-
엄마, 안녕하세요.
전 엄마의 소중한 딸 인형이에요.
전 인형이 좋은 만큼 새로운 거에 도전하고 꼭 돌아오겠습니다.
전 인형의 세계로 떠나고 성공해서 꼭 돌아오겠습니다.
엄마, I LOVE YOU. 사랑합니다.
-인형이 올림-
이렇게 감동적이면서 서툰 편지를 쓰고 인형이는 인형의 세계로 떠났어요.
인형의 세계로 떠나니 뜬금없이 한 인형이 문제를 냈어요.
사회자: 당신은 인형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인형: 아니요. 존재가 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갑자기 문제를내요?
라고 말하자 사회자가 당신은 이 미션을 통과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3코스부터 미션을 진행 하세요.
라고 말해서 인형이는 어리둥절 하였다.
그래서 인형이는 유경이에게 화를 내며 말했다.
들어오자 마자 왜 갑자기 퀴즈를 내는거야!!!
유경이는 당황해서 ` 아... 미안 내가 퀴즈 낸 다는 것을 안 말했네...
아.. 그리고 이 퀴즈를 맞추는 주의 사황을 알려줄게.
`기본 단어의 뜻을 모르고 만약 그 뜻을 물어봤을 때
강의를 하고서 3코스부터 미션을 다 통과해야지 다시 사람으로 되 돌아 갈 수가 있어.
라고 말을 했다.
다시 유경이가 말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미 그 뜻을 물어 봐서 강의 하고 3코스 부터미션을 진행 해야되.
하지만 내가 이 주의 상황을 안 말했기 때문에 강의를 안 받고 3코스부터 진행을 해 야되.
라고 말해서 인형이는 3코스로 향하였다.
3코스에서 이 질문을 물어봤다.
사회자: 당신은 인형으로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할 수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인형: 네. 근데 이게 3코스의 문제 에요?
사회자: 아닙니다.
이젠 진짜의 문제입니다.
당신은 왜 인형으로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할 수 있는 이유가 뭐죠?
인형: 인형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거에요. 그 반대로 인형을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죠.
사람들은 자기에게 희망이 있는데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혼자 있을 때, 외로울 때 누군가 곁에 있으면`나도 희망이 있구나 느껴요,
이때 안 움직이는 물체가있으면 이런 것을 느끼겠죠.
하지만 다른 물체는 그냥물건이기 때문에 그냥 한 번 느끼고 다음부터 안 느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인형은 부드럽고 인형은 사람처럼 팔과 다리가 있지만 움직이지도 않지만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닮은 게 있으면 같은 공동체라고 느껴인형이랑 같이 있으면 자기를 지켜주고 자신에게 희망 을 품어줘 인형은 꼭 필요 합니다.
사회자: 아주, 감동적인 말이 었습니다.
하며 박수를 짝짝짝!!!치며 이 미션을 통과 하였다.
이젠 인형이는 2코스를 향하여 갔다.
`인형은 살아있는 생물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며 사회자가 말했다.
사회자가 물은 답에 네, 인형은 살아있는 생물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사회자가 왜죠?
까칠한 대답에 인형이는 울컥했다.
인형이가 화를 내며 `사회자는 인형이 살아있는 생물체라고 생각을 안 하나요!!!인형이 움직이진 않지만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는 물체, 식물, 인형같은 것을 찢어지게 만들고 이것들도 사람한테 있는 마음의 상처처럼 이것들도 이 마음의 상처가 만들어줘요.그리고 또, 사람들은 자신이 받은 상처, 화풀이로 사용하는 것은 식물이나, 물건, 인형을 화풀이 대상으로 합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이런것들은 무시하는 습관이 되어 있어요.
이 만큼 사람들은 이런 것들에 관심이 없다는 거에요.
관심이 없는 만큼 우리는 이것을 믿고 소중한 사람을 대하는 것처럼 이것도 대해야 되요.
사회자 님도 앞으로 이런 것들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하며 말을 했다.
사회자는 마음이 흔들렸는지 통과 해 주겠다 해서 통과를 하고서 1코스로 향하여 갔다.
1코스에서는 처음에 물어 봤던 질문이랑 똑 같았다.
당신은 인형이 존재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사회자가 이렇게 질문을 한 인형이의 답은 많이 해 봐서 그런지 생각도 없이 바로 답을 말했다.
네, 인형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자는 왜, 인형이 존재한다고 생각 합니까?
인형이는 다시 또 생각도 없이 바로 답을 하였다.
인형은 움직이진 않지만 인형은 저희가 희망이 없다고 느낄 때 인형을 보면 `나도 희망이 있구나, 를 느끼게 되고 새로운 삶이 시작 된 것 같아 인형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사회자는 마직막 관문까지 통과를 하였습니다.
하고서 사람으로 되 돌아 가서도 인형의 초대를 받을 수 있는 인형 자격증을 받았다.
그리고, 사람이 다시 되 돌아 갈려고 하는 순간에 누군가 인형이를 부르는 소리가 났다.
너, 빨리 안 일어나.
일어나서 숙제하고 얼른 학교 가야지라는 소리가 들려 인형이는 얼른 깼다.
인형이는 아, 이게 다 꿈이었구나 하면서 이 꿈의 이야기를 일기에 그대로 썼다.
이 모든 것이 다 인형이의 꿈이 었습니다.
더 놀라운건 이 아이의 이름은 인형이가 아니라 유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유경이는 이 꿈을 보고 인형에게 화풀이 했던 기억이 나서 앞으로 인형에게 화풀이를 하지 않고 관심을 가져주자라는 다짐을 했다.
나를 원망한 나
나는 지금 사춘기 소녀다.
올해 중1되는 소녀이다.
저는 저를 원망했다.
내가 나를 원망했던 날이 있다.
어느 날 엄마한테 많이 혼났던 적이 있었다.
제가 문제집을 잘 안 풀어서 혼났다.
그래서 전 `내가 왜 문제집을 왜 안 풀었을까?
이러면서 저를 원망 했고,
사회 문제를 보면 답이 딱 나오는데 그걸 계속 찍고 혼나면서 풀어서 `나는 왜 문제를 보면 딱 나오고 아주 쉬 운건데 왜 한 번에 못 풀었을까?
이러면서 저를 원망했고,
28X2는 암산으로 하면 나오는데 딱 안 나와서 저에게 원망했고,
내가 답지를 잘 간수 했어야 되는데 답지가 없어져서
엄마한테 혼나서 원망했다.
`나는 왜 내 물건도 간수하지 못 할까?
이러면서 저를 원망해서 나는 잘 하는 게 없으니깐 난이 세상에 필요 없을 꺼 야!!!
생각하면서 내가 없는 게 훨씬 나니깐 그냥 자살 해 버릴 꺼 야!!!
했지만 나의 곁엔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기에 하지 못 했다.
그리고 자살을 하면 더 편해질 것 같이 생각하는데 나중에는 후회 할 것 같아요.
자살을 하면 분명 사랑하는 가족과 저를 행복하게 해 주는 친구들,
친척들이 저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 자살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저는 가족들을 원망했던 적이 있었다.
저는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엄마는 일 나가서 11시에 들어와서 아침 밖에 못 보고,
아빠는 월요일 아침에 출장 가서 금요일 저녁에 와서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밖에 못 보고, 오빠랑은 저랑 6살 차이 나고,
언니랑은 8살 차이가 나니깐 언니랑 오빠는 나이 차가 너무 많이 나서 언니는 일 나가서 11시에서 12시에 오고 오빠는 고등학교가 멀어서 2주 토요일부터 일요일 까지 밖에 못 봐서 가족이 나를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나는 가족한테 존재감이 없나봐, 생각하면서 난 이 세상에 없으면 되!!!
하면서
자살을 시도하려고 해 봤지만 가족이 있기에 하지 못 했다.
근데 어느 날 가족이 날 사랑한다는 날을 알게 되었다.
전 저의 재능을 찾지 못했다.
가족이 저의 길을 찾아주기 위하여 가족들이 걱정을 하고 가족들이 저의 길을 찾아주려고 많은 방법을 제시 했다.
근데 저는 자신감이 없었다.
저의 꿈은 소설을 쓰는 사람 바로 작가다.
가족한테 `저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자신감 있게 말하고 싶지만 가족은 저를 응원해 주니깐 `그건 재능이 있어야 할 수 있다,
이런 건 자신감을 가져야 된다.
이런 말을 엄마나 아빠한테 많이 들으니깐 말하고 싶어도 말을 못 하겠다.
저는 자신감이 없는 저에게 또 원망했다.
그래서 전 자살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그리고 영어 뮤지컬 학교에서 프로그램 하는 게 있었는데 그걸 하면서 그리고 학생 모니터 단 활동을 해서 상장을 받고 우수상을 받고 캠프를 가서 자신감을 얻어서 부모님한테 `전 작가가 되고 싶었다.
저의 재능을 보여주고 싶어요, 이렇게 말해서 부모님은 `그럼 지금은 아직 너무 어려서 힘들기 때문에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이 바뀔 수 있으니깐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너의 꿈을 이루어라, 라고 말했다.
그래서 전 저를 원망했던 것을 모두 잃고 부모님과 가족이 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모든게 다 꿈!!
제가 잠들고 꿈을 꾸고 있었는데 꿈속에서 무서운 일이 벌어졌다
제가 꿈속에서 지하철을 갔었다.
엄마, 아빠 가족 모두 없이 혼자 가야 했다.왜냐면, 가족들은 모두 서울에 큰 엄마네 집에 가있었다.
근데 전 학원에 가야 되었고,
그때가 시험 보는 날이라서 못 갔었다.
그래서 학교, 학원 끝나고 바로 기차를 탔다.
기차를 타는 방법은 엄마가 전화로 알려줬다.
근데 기차를 기다리다가 너무 배고파서 오뎅, 떡볶이,
튀김을 혼자 다 먹다보니 기차를 놓쳤다.
그래서 표의 시간을 바꾸고 기차 기다리는 의자에 앉아다.
근데 제가 술 취한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다.
저는 너무 무서워서 화장실에 가려는 척을 하려고 했다.
근데 술 취한 아저씨가 제가 화장실을 못 가게 문을 막고 있어서 어떻게든 드려가려고 그리고 무서워서 밑에를 받는데 아저씨가 칼을 쥐고 있고 칼에서 피가 줄줄..... 흐르고 있었어요. 그 아저씨가 눈치를 챘는지 저 한테 아는 사람인 척 하고 화장실로 끌고 들고 갔다.
소리는 지르곤 싶은데 너무 겁이 나서 소리를 안 질렀다.
그 아저씨가 저한테 칼로 죽이려고 하니깐 `내가 이젠 죽겠구나, 온통 머리 속 에 이
생각밖엔 안 났다.
그래서 `내가 죽으면 안 되니깐 한 번 도움을 요청 해 보자, 머리 속 으로 계속 생각했다.
그래서 저는 `여기에 절 죽이려는 사람이 있다.
빨간 색 옷 입은 아줌마 도와주세요, 소리쳤는데 그 아줌마는 절 죽이려는 사람을 도와주는 아줌마였다.
한 마디로 범인이었다.
그래서 다시 `여기에 절 죽이려는 사람이 있었다.
노란 색 옷 입은 아줌마 도와주세요, 역시 이 아줌마도 범인이었다.
계속 이와 같은 방식으로 소리쳐봤는데 다 범인이었다.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 할 지 몰랐는데 그 타이밍에 아빠가 나타났다.
근데 아빠는 절 모르는 눈치였다.
`설마 자기 딸도 못 알아보는 건 아니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아니었어요.
아빠랑 모습이 비슷했다.
그리고 엄마가 와서 술 취한 아저씨가 바로 도망갔다.
근데 사실은 엄마가 아니고 그냥 모르는 사람이었다.
그 사람도 저희 엄마랑 모습이 비슷했다.
그 아줌마가 구해져서 밖에 나왔는데 가족이 있었다.
이렇게 밖에 가족이 있었는데 갑자기 모닝 알람이 따릉릉~~~ 따릉릉~~~ 울려서 일어나봤더니 있었던 일 모두 꿈이었다.
지금 있었던 일 모두 꿈이어서 다행이었다.
어려가지 능력을 가진 남자
어느 날 여러 가지 매력과 능력을 가진 남자가 나타났다.
근데 그 남자는 조선 시대 남자 태종 왕이었다.
오늘 현재에 갑자기 태종 왕이 나타났다.
그 왕은 1335년에 태어나 1408년에 사망했다.
태종 왕은 다시 태어났다.
다시 태어나서 자기 무덤을 보니 태종왕은 그리워했다.
하지만 조선 시대에 있으면 `내가 보이지 않으니 나를 알아보지 못 할 거야, 하면서 현재 지금 여기서 살고 있다.
왜냐면 조선 시대에 있으면 아무도 못 알아보지만 현재 지금 여기서 살으면 모습과 얼굴은 다르지만 사람이 보이니깐 괜찮다.
그리고 현재에 살면 나이가 젋어 져서 좋았다.
태종 왕은 처음에 오니깐 모든 것이 서툴고 식사를 할 때 음식을 주문시킬려고 했다가 메뉴판을 처음 봐서 다른 사람한테 창피해 했었다.
하지만 이젠 익숙해 졌다.
100년이나 있었으니깐 태종 왕은 100년이나 있어도 얼굴은 변화 없고 태종왕은 계속 산다. 태종 왕은 사망하는 게 이젠 없으니깐.
이젠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능숙하게 메뉴판을 시킨다.
하지만 아직 능숙하지 않은 게 있다.
요즘에 쓰고 있는 인터넷 용어이다 .
인터넷 용어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현재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뜻이었다.
하지만 놀이공원에서 태종 왕은 창피했던 적이 있었다.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탈려고 했다.
놀이기구 입구 앞에 놀이기구 표 끊는데 가 있었다.
근데 태종 왕은 끊는 것도 모르고 그냥 들어갔다.
근데 놀이기구를 탈려고 하니깐 놀이기구 표를 끊어 오라고 했다.
태종 왕은 놀이기구 표가 뭔지 몰라서 놀이기구 표를 끊어오라고 말한 직원한테 `죄송한데 놀이기구 표가 뭐에요, 라고 말했다, 그 직원은 당황 했다.
그래도 친절히 가르쳐 졌다. `놀이기구 타려면 그걸 끊어야지 놀이기구를 탈 수 있어요, 라고 말했다. 그래서 태종 왕은 `놀이기구 표 끊는데가 어딨어요? 라고 말햇다. 그 직원은 `놀이공원 입구 앞에 가서 놀이기구 표를 끊어달라고 말하면 되요, 라고 말했다.
그래서 태종 왕은 놀이기구 입구 앞에 가서 `놀이기구 표 끊어주세요, 말했더니 직원이 몇 개 끊어 주면 되요, 라고 말했다.
그래서 태종 왕은 제가 1명이니깐 1개 끊어주면 되죠 그걸 왜 물어봐요.
라고 화내면서 말했다.
그 직원은 뒤에서 `왜 화낸대. 그냥 1표만 끊어달라고 차분하게 말하면 되지, 이렇게 하면서 뒷담을 했다. 하지만 태종 왕도 그걸 들었다.
왜냐면 태종 왕은 모든 것, 뒷담을 하는 것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싶지 않아서 그냥 모른 척은 했다.
맞아요. 태종 왕의 능력은 모든 것, 뒷담을 하는 것을 모두 들었다.
하지만 자신의 정체를 밝히게 되면 자신이 살았던 조선 시대로 가야된다.
태종 왕이 자신이 살았던 시대로 가면 다시 무덤에 들어가서 사망해야 된다.
무덤에 들어가게 되면 다시 살지는 못 한다.
그래서 자신이 살았던 조선 시대로 못가는 거 다.
만약, 모든 것을 들을 수 있다는 능력을 밝혀지게 되는 순간 바로 무덤에 들어가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정체를 밝히지 않으려고 모른 척을 하는 거다.
드디어 태종 왕은 표를 사고 놀이기구를 혼자 재밌게 탔다.
하지만 다른 여자랑 도 같이 타고 있었다.
타고 있는 여자는 다른 사람 눈에는 안 보인다.
태종 왕은 사람이 안 보이는 것도 보이고 귀신도 보인다.
그 여자가 귀신이었다.
근데 이것도 태종 왕의 능력이다.
이 능력도 밝혀지게 되는 순간 바로 무덤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이 사람한테는 능력이 밝혀져도 아무 일도 없다.
이 능력을 밝혀도 되는 사람은 죽은 사람들 이었다.
이젠 200년이 지나고 500년이 지나다 보니깐 태종 왕은 놀이공원에 있어 던 일이 생각났어요. 생각해 보니깐 태종왕은 너무나 창피해 했다.
태종 왕은 현재에서도 이젠 모든 것이 능숙했어요. 제가 안 말 했던 것이 이다.
놀이공원에서 태종 왕이 놀이기구 타고 싶어요. 라고 말했는데
그 직원이 전화로 스릉흔드라고 한 건데 자기 보고 한 건 줄 알고 놀이기구에 올라탔다.
스릉흔드의 뜻은 사랑한다 라는 뜻이었다.
재밌게 읽어나요,
그럼 인터넷 용어를 쓰면 서로의 말을 못 알아들 수도 있답니다.
우리 세상을 인터넷 용어를 안 쓰는 세상으로 변화 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