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추운 겨울 하루하루가 힘겨운 중학생 소녀가 살고있다. 이소녀는 가정형편이 좋지는 않지만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있다.하지만 소녀는 부모님의 기대와 달리 공부도 못한다. 그렇게 힘든 하루를 살아가던 어느날 소녀에게 한 친구가 손을 내밀어 친해지게 된다. 그 이후 평소 외롭던 소녀는 점점 친구들이 생기고 나름 행복해진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처음 만나서 서로의 고민을 다 털었놓고 먼저 다가와주었던 첫번째 친구A가 힘든상황을 안겨주었다 소녀에게 준 힘든일은 바로 따돌림이었다 가장 먼저 다가와주었던 그 친구가 소녀를 배신한것이었다 소녀는 착실하게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던 아이었지만 평소 은따로 불리었기 때문에 소문도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소녀에게는 A말고도 B라는 친구도 있었다 하지만 A의 배신에 소녀는 무척 슬펐다 A는 소녀에게 가장 큰 삶의 의미이자 친한 친구였다 그런친구에게 배신당한 소녀의이야기를 이제 들여다봐주세요
[A의 이름은 김예주라고 하겠습니다.B의 이름은 신문주 라고하겠습니다]
소녀가 예주를 처음 만나고 점차 다른 아이들과 사이가 좋아질 무렵 예주가 소녀를 배신했다 그이유는 무엇일까?이제부터 알아보자
예주는 평소 마음에 들지않는 아이가 많았다 그아이에 대해 소문을 안좋게 퍼뜨리는 걸 좋아했고 소녀는 맞장구를 쳐주었다 그렇게 살다보니 예주의다음상대가소녀가될줄은 몰랐을 것이다 소녀와 초등학교때잠시 친했던 휘진 이라는 아이를 예주가 따돌리려고 하였다 당연히 소녀는 그걸 막기위해 예주가 같이 다니는 무리들에게 말을 하였다
"이건 좀 아닌 것 같아 너희는 안그래?? 휘진이가 뭘 잘못 한건 아니자나.. "라고 말을 하였다 그러자 아이들은"솔직히 나도 좀 그랬어 뭘 잘못한 것도아닌데 뭐"이렇게 잘넘어갔고 평소에 예주의 행동에 불만이 있던 무리중 한무리가 말을 하였다 그렇게 일이 끝나고 예주를 어떻게 말릴지 고민을 하던중에 무리중 한아이가 말하였다"우리 그냥 예주를 빼자" 라고 하였다 그 아이는 예주로 인해 은따가 될뻔한아이였다 그말에 다른 아이들도 찬성을 하였다. 그래서 아이들은 말릴려는 방법을 그만두고 예주를 뺄 방법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에 예주가 소녀의 뒷담화를 여러번 상처가 되는 말을 쏙쏙 다른아이들에게 하고다녔다는걸알게 되었다. 그렇게 소녀는이 모든게 따돌림주의 따돌림 주의 때문에 일이 시작된것을 알게 되었다 소녀는아직은 더 큰일이 일어날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예주는 소녀가 자기가 욕을 하고 다닌 사실을 안다는 걸 모르고 있었다 그래도 소녀는 아직은 모르는 일이니까라고 생각 하면서 예주에게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들려오는 소녀의 욕은 가슴에 대못이 박힐정도로 힘든 말들이 다수였다. 그러던 어느날 소녀에게 예주가 말을 해주었다 문주가 요즘에 니뒷담이랑 따돌릴려고 한다고 말이다 하지만 소녀는 예주가 한일을 문주에게 뒤집어 씌운다는 문주의 주장도 들었다 그리고 문주가 자신이 사실을 말한다는 증거로 키키오톡을 보여주었다 그카톡을 보고 소녀는 확신이 들었지만 예주의 거짓말을 증명할 증거를 더 모우기위해 계속 모르는 척을 하고 그 사실에 대해 질문을 하였다 하지만 예주는 소녀의 물음에 대한 대답을 모두 거짓말로 지어내서 말을 해주었다 소녀는 그내용을 문주에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학교폭력으로 상담을 하였다 그리고 거기서 일이벌어졌다 이떄 까지는 문주와 소녀가 더 유리한 줄만 알았다 하지만 상담을 할때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예주는 오히려 뻔뻔하게 소녀만 없었으면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라는 식으로 적반하장으로 문주에게 따지었다... 그말을 들은 소녀는 죽고 싶을 정도로 충격적이 었다 이런말 말고도 충격적인 말은 많았지만 도저히 입에 담을 수가 없었다..소녀는 처음으로 손을 내밀어준 친구가 이런 배신을 할줄은 몰랐을것이다 소녀는 잘못도 없이 이렇게 힘듬을 겪으며살아가고있다 예주는 반전체에게 소녀의 소문을 더럽게 만들고있다 사실은 재몸 팔고 다닌다 사실은 쟤 아빠 새아빠다 라는 식으로 자기는억울하다 라는 식으로 예주는 소녀를 가해자로 자기를 피해자로 반친구들에게 만들어가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힘든 소녀는어떻게살아갈까?
궁금한소녀의 이야기를 과거와미래가 보고싶다면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