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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국인사이트] [월간문학 한국인] 발행인 김영찬 올씨다.


2020년 한 해는 온통 <코로나19>로 말미암아 각계 각층이 큰 고통 속에 저물었습니다.

인류의 문명이 제 아무리 발달한다 해도

그깟 코로나 하나로 전세계가 셧다운에 빠질 줄은 그 누가 짐작이나 했겠습니까?

그런 것을 보면 인류가 아무리 하나님 닮으려고 애를 써도 역시 한낱 레밍(쥐새끼), 아니 버러지만도 못한 존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각설하고...

지난 7년여 힘들게 끌어오던 한국인 [창작콘테스트] 중단 안내를 드립니다.

한국인은 책 안 읽기로 유명하고(2005년 일본인이 한 해에 책을 5권 읽는데 반해 한국인은 0.7권 읽는다는 통계가 있었습니다),

그에 더해 글 안 쓰기로도 유명해서 일본인이 노벨문학상을 3~4개 탄 데 반해 단 한 개도 못 탔으니 하는 얘깁니다.

지난 7년여 제 개인 사비(그간 7천여만 원 썼음)를 털어 예비작가들의 창작붐을 조성하려 했던 제가 착각을 많이 했습니다.

상금 금액이 적다 여겼던지 점차 응모작이 줄어들더니 이젠 공모전 참 뜻이 퇴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젠 응모 작품 수가 워낙 적어 그중 금은동상을 뽑고자시고 할 여지가 없다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지지부진 진행해봤자 오히려 좋은 취지는 무색해지고 욕만 들어 먹을 판이니 

돈 잃고 욕 들어먹을 바엔 차라리 접는 게 낫겠다 싶습니다.


저는 지금 부산지역에서 [월간 부산문학]과 [주간 부산문학신문](처음부터 [월간 부산문학] 발행을 방해하는 몇몇 무리들이 있어서 

그들 똥구멍을 콕콕 찔러주기 위한 창으로 쓰기 위해 [부산문학신문]을 창간했음)을 발행하면서 

이 또한 돈 먹는 하마처럼 제 돈만 쏟아붓고 있으며,

그렇다고 좋은 일한다는 칭송은커녕 온갖 데에서 비난은 물론 훼방만 당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그저 정부가 주는 돈(눈 먼 돈)으로 알아서 콩고물 떼먹듯 일부 돈 떼먹고 나머지 돈으로 적당하게 운영해야 하는데,

공식으로 인정받지 못하면 제 아무리 자기 사비를 털어 좋은 취지로 일을 벌이더라도 절대 환영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깨달은 겁니다.

그리고 그런 사업도 기천만 원에서 기억 원이 아닌 최소 수백억, 수천억을 쏟아부을 정도로 

어마무시하게 돈을 쏟아부어야 조금 표시가 난다는 겁니다.


한동안 이럴까 저럴까 고민하던 저는 지금 단호한 결의를 굳혔습니다.


오늘 신년부터 한국인 [창작콘테스트] 당장 중합니다.


<제38차 창작콘테스트>는 응모작품 수도 몇 편 안되지만 당선작으로 뽑을 만한 작품도 없기에 당선작을 내지 않습니다.

또한 지금 공모 중인 <제39차 창작콘테스트도> 더이상 응모작을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응모한 작가께서도 자신이 올린 작품을 직접 삭제하시거나 아님, 그냥 두셔도 상관 않겠습니다.


영원히 중단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2021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6개월간 칩거에 들어갑니다.

530페이지짜리 두 편의 장편소설을 집필하기 위해서입니다.

한 편은 말 많고 탈 많은데 반해 검찰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회 거악으로 일컬어지는 <형제복지원>사건을 다룬 2021년 7월1일 출시할 장편소설이며,

또 한 편은 대통령 선거 6개월을 앞둔 2021년 9월 1일 출시할 "대통령 아무개"란 장편소설입니다.

두 작품 모두 출시일에 맞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부산일보, 국제신문 등 1면에 대대적 광고를 때리고

교보문고, 영풍문고, 서울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등 대형 서점에 출시할 것입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고 하면,

돈 많이 벌어서 내년쯤엔 몇십억, 몇백억을 창작콘테스트에 쏟아붓겠다는 얘깁니다.

상금 금액을 대폭 올리고(대상엔 1천만원, 금상 각500만원, 은상 각300만원, 동상 각100만원식으로),

공모작품도 문학관련 모든 장르에 더해 웹소설, 웹튠도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창작콘테스트의 중단을 양해드리며,

내년쯤 다시 재개할 공모전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월간문학 한국인 

발행인 김영찬










  • ?
    페리 2021.01.01 17:06

    안녕하세요. 저는 38차 콘테스트에 글을 투고했던 작가지망생입니다, 솔직히 저 같은 초보가 이런 의견을 올리는 건 조금 주제넘는 행동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건 잘못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깁니다. 먼저 콘테스트를 멈추거나, 의미가 퇴색됐다는 것에 대해선 제가 관여할만 한 문제도 아니고, 작성자님의 생각대로 하시면 되는 일입니다. 저 생각이 틀린 생각 같지도 않고요. 하지만 진행되었던 38차 콘테스트에 아무리 적은 작품이 투고 되었다고 해도 그건 이미 열렸던 대회이며 지망생들이 미숙할지 언정 자신의 마음을 담아서 투고한 작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이런 공지에 한 두마디 언급하는 것 정도로 끝내버리는 건 너무하다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아무리 작성자님의 마음에 차는 작품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상만큼은 주고 끝내던가, 그렇지 않는다면 사과 한 두마디라도 해주셔야하는 게 도리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 댓글을 보시고 기분이 나빠지실 수도 있습니다. 그건 미리 사죄를 드립니다. 무조건 상을 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이미 진행된 대회를 흐지부지 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은 작품이라고 하더라도 누군가는 최선을 다해 그 글들을 썼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마음들에 결론을 지어주지 않는 것은 절대 좋은 일은 아닐 겁니다. 글이 다소 두서없을 수 있겠습니다만. 적어도 이건 아니지 않나 싶어 이런 댓글을 써봅니다. 실례가 많았습니다.

  • ?
    캣비즈 2021.01.01 19:26
    38회 공모했던 글 삭제했습니다.
    운영자께서 어떤 위치에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의 자리까지 오시면서 긍정적이드 부정적이든 주변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성장하셨을텐데 이런식으로 후배들의 피드백 기회마저 '형편업다' 는 식으로 무책임하게 매도하는건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아실겁니다. 십억이든 백억이든 자원 보다는 후배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신게 원인이 아닐지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
    캣비즈 2021.01.01 19:32
    그리고 이 사이트 탈퇴하고 글쓰기도 당장 중단하겠습니다!
  • ?
    나소맘 2021.01.01 19:47
    갑자기 중단을 하신다고 하니 기분이 영 좋지는 않습니다. 상금이 크던 적던 저희 같은 작가지망생에겐 이런 기회가 작품을 연습할 수 있고, 공모전이라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어서 저는 참 좋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갑작스런 중단 발표를 하시니 좀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저같은 경우는 상금이 없었더라도 이런 곳이 있다면 계속해서 작품을 올릴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작품도 볼 수 있고, 나의 잘못된 부분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에서 작품하나 공들여 쓴 다음 한 달 넘게 기다려온 저는 허망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제 또 어떤 공간에서 또 길을 찾아야 하나 망설여 지기도 하고요.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21.01.01 20:17
    아니 영찬님께서 운영하시는 비지니스입니다. 그리고 공모는 따로 그렇게도 많이하면서 자유글이나 창작마당에는 관심도 없고 또
    이전 작품들은 안보는 이유는 몬지는 모르겠네요.
  • ?
    정인규 2021.01.01 23:12
    안녕하세요, 이번 38차 콘테스트에 단편소설 한 편을 투고했던 사람입니다. 우선 지금까지 사비를 털어가며 본 대회를 이끌어오신 것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힘드신 이유가 있으셔서 중단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추후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든 잘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만 이 말씀만은 드리고 싶습니다. 중단 공지 중에, 응모작이 줄어들기도 하고, 또 이번 콘테스트에 선정할 만한 작품이 없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순수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38차 콘테스트에 응모하면서 다른 응모작들도 읽어보았습니다. 주최자님께서 보시기에 응모작들의 수준이 너무 낮아서 도저히 읽을 수도 없고 선정할 수준도 못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읽었을 때에는 당연히 프로 기성작가들의 작품에 비교할 바는 못 되지만 모두 창작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넘치시는 분들이 그래도 작은 대회로나마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신 것이 보였습니다. 모두들 제가 쓴 단편이 부끄러울 정도로 정말 잘 쓰신 작품들이었고,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습니다. 최소한, 절대로 공지 내용의 저 말씀 한 마디로 퉁치고 무시당할 레벨은 아니었습니다. 주최자님께서 얼마나 수준 높은 글을 읽어오셨고 써오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창작자라면, 작가라면 최소한 타인의 창작물을, 노력과 땀과 실력으로 낸 성과물을 저렇게 가볍게 대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많은 사람들은 '오만'이라고 부릅니다. 하다못해 이보다 규모도 더욱 크고 정식 출간까지 해주는 공모전에서조차도 이러한 공지는 본 바가 없어 당혹감과 불쾌감이 더욱 큽니다.

    부족한 실력으로나마 다른 응모자 분들과 조금이라도 차별화를 두기 위해, 저만의 색깔을 가진 글을 내기 위해 문장 하나, 표현 하나에 밤새 고민했습니다. 아마 저뿐만 아니라, 다른 응모자 분들 역시 마찬가지셨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조심스레 작품을 응모했는데, 1월 1일 오전 10시까지 결과를 내주신다던 시간 약속도 지키지 않으셨을 뿐더러, 계속 기다려온 저희에게 뒤늦게서야 이런 식으로 일방적인 공지를 내고 말아버리시는 건, 사실 이 대회를 바라보고 응모한 저희에 대한 큰 결례라고 생각됩니다. 마치 생판 모르는 사람이 제 얼굴에 종이를 집어던지고 나가버린 듯한 기분입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요. 설령 응모작이 수준이 낮을지언정, 그것이 인터넷 양판소 급의 글뭉치를 일부러 대회를 조롱할 목적으로 응모한 것이 아닌 다음에야 주최자님께서 이렇게 노골적인 불만과 불쾌감을 표현하셔야 할 이유도 될 수 없을뿐더러, 저희 응모자들이 그것을 받아드려야 할 이유는 더더욱 될 수 없습니다. 심사위원은 그저 작품들 중에서 어떠한 작품이 제일 나은지를 판단하는 임무를 위임받은 사람일 뿐, 완장 찬 공사판 십장이 아닙니다.

    공지 말미에 더욱 크게 작정하고 공모전을 기획하고 계시다고 하셨는데, 그 공모전에서는 이보다는 훨씬 더 나은 방식으로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사자는 토끼 한 마리를 잡을 때에도 최선을 다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어떠한 사업을 하시고 어떠한 공모전을 주최하시건, 이런 식의 말도 안 되는 갑질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21.01.02 10:13
    사자가 토끼를 잡기는 몰잡아? 내가 토끼인데... 다람쥐에게 물어봐라... 누가옳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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