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32
어제:
77
전체:
239,937

접속자현황

  • 1위. 靑雲
    18945점
  • 2위. 후리지어
    18417점
  • 3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4위. 뻘건눈의토끼
    15737점
  • 5위. 농촌시인
    11885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키다리
    9310점
  • 8위. 오드리
    8414점
  • 9위. 송옥
    7615점
  • 10위. 은유시인
    7526점
  • 11위. 산들
    7490점
  • 12위. 마사루
    6469점
  • 13위. 백합향
    3841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이쁜이
    2237점
  • 17위. 풋사과
    1838점
  • 18위. 유성
    1740점
  • 19위. 돌고래
    1331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20.02.26 16:35

시조 3편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월명(月明) 아득하여  돌려 앉아보니

잊었던  그림자 외로이 웅크렸네.

두어라  달빛도  벗은 아니구나.

 

하루가 곤비(困憊)하야    따라보니

술잔에 맺힌 설움 잔잔히 가라앉아

눈감고 들이키니 설야(雪野) 스며드네

 

노란나비 날아들어  어깨에 자리하여

잊었던 마부위침(磨斧爲針다시금 떠오르니

한손엔 책을 들고 허리춤에 칼을 차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조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file admin 2014.06.24 136
» 시조 3편 나로하여금 2020.02.26 22
6 양탕국, 고종과 만나다 Eunwol 2017.03.06 71
5 응급실 1 Eunwol 2017.03.06 42
4 ㅈㅅ 3 뻘건눈의토끼 2015.12.30 193
3 금낭화(錦囊花) 4 file korean 2014.07.16 172
2 산사(山寺) 6 file korean 2014.07.16 108
1 국화(菊花) 2 file korean 2014.07.16 108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