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35
어제:
56
전체:
274,083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3654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0419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79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516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양탕국, 고종과 만나다 / 은월 최경미



정관헌 앉아있는 고종과 마주친다

커피향이 피를 덮은 봄이 오는 운현궁에

한 시대 먹먹한 향을 담아보는 대한제국


한시도 편안한 잠 이룰 수 없었을까

서양 차 들이키며 시름에 울던 황제

검은 강 건넌 아침이 희붐하게 걸린다


황후가 없는 세상 누구를 의지할까

쓸수록 더 깊은 맛 쓸쓸히 남겨놓고

따스한 햇살 비우듯 흘러가는 한 세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조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file admin 2014.06.24 147
» 양탕국, 고종과 만나다 Eunwol 2017.03.06 96
5 응급실 1 Eunwol 2017.03.06 62
4 ㅈㅅ 3 뻘건눈의토끼 2015.12.30 217
3 금낭화(錦囊花) 4 file korean 2014.07.16 189
2 산사(山寺) 6 file korean 2014.07.16 125
1 국화(菊花) 2 file korean 2014.07.16 119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