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86
어제:
280
전체:
406,279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3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4229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02.09 10:14

침묵-손준혁

조회 수 1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용히 그를 응시한다

조용히 그에 다가간다


내마음 알아주라고

사랑의 속삭임도 함께


추억이란 가지속에

그리움이란 침묵만

가득하다


그대가 보내준 향수

와흔적 남기고 

조용히 조용히 그렇게


조용한 침묵많이 

흐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309
» 침묵-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9 139
121 자유-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9 139
120 바람-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9 21
119 가지-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9 57
118 길-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9 167
117 맴맴맴매앰-어몽 1 어몽 2015.02.05 293
116 Romance movie in bus-어몽 1 어몽 2015.02.05 139
115 달린다. 버스-어몽 1 어몽 2015.02.05 47
114 느리다 놀리지 마라-어몽 1 어몽 2015.02.05 121
113 흔적-어몽 1 어몽 2015.02.05 108
112 그이름-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3 58
111 새로움이란-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3 113
110 물-김다솔 1 ekthf 2015.02.02 67
109 심장-김다솔 1 ekthf 2015.02.02 49
108 스마트폰-김다솔 1 ekthf 2015.02.02 80
107 나침반-김다솔 1 ekthf 2015.02.01 126
106 오뚜기-김다솔 1 ekthf 2015.02.01 125
105 세월의향-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1 68
104 비탄-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1 68
103 아름다운시간들-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1 57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