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쓸잘데기가 없구나
굳이 알 필요가 없구나
알 필요가
세상만사 그걸 왜
부풀리고 있느냐
누구네 머릿속에
들어가길 원하느냐
대체 누구의 심보고
누굴 원망하길레
세치의 혀를 놀리느냐
루머
쓸잘데기가 없구나
굳이 알 필요가 없구나
알 필요가
세상만사 그걸 왜
부풀리고 있느냐
누구네 머릿속에
들어가길 원하느냐
대체 누구의 심보고
누굴 원망하길레
세치의 혀를 놀리느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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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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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017 |
1694 | 나이와 요즘의 나 | salt | 2019.04.08 | 49 |
1693 | 거울 4 | 뻘건눈의토끼 | 2019.02.19 | 197 |
1692 | 로보트 고치기 2 | 뻘건눈의토끼 | 2019.02.04 | 143 |
1691 | 희망 | 마황 | 2019.01.28 | 126 |
1690 |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 승주 | 2019.01.13 | 120 |
1689 | 한 마리의 갈매기 1 | 김도아 | 2019.01.09 | 78 |
1688 | 작은 오해 | deskit | 2019.01.07 | 50 |
1687 | 지구 공전 궤도 1 | 푸렝푸렝 | 2019.01.06 | 50 |
1686 | 두 가지의 의미 | 푸렝푸렝 | 2019.01.06 | 41 |
» | 루머 1 | 푸렝푸렝 | 2019.01.06 | 73 |
1684 | 공유의 시대 | 푸렝푸렝 | 2019.01.06 | 37 |
1683 | 하루의 세계일주 1 | 푸렝푸렝 | 2019.01.06 | 35 |
1682 | 네 시 1 | claudia | 2018.12.28 | 47 |
1681 | 화상 | claudia | 2018.12.28 | 39 |
1680 | 어머니 1 | claudia | 2018.12.28 | 39 |
1679 | 가슴으로 외치는아픔-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8.12.24 | 58 |
1678 | 가슴으로외쳐-손준혁 | 농촌시인 | 2018.12.16 | 35 |
1677 | 이별의노래-손준혁 | 농촌시인 | 2018.12.16 | 28 |
1676 | 기억 보다 아픈 상처-손준혁 | 농촌시인 | 2018.12.16 | 31 |
1675 | 사과 1 | 토티톹당근 | 2018.12.12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