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쓸잘데기가 없구나
굳이 알 필요가 없구나
알 필요가
세상만사 그걸 왜
부풀리고 있느냐
누구네 머릿속에
들어가길 원하느냐
대체 누구의 심보고
누굴 원망하길레
세치의 혀를 놀리느냐
루머
쓸잘데기가 없구나
굳이 알 필요가 없구나
알 필요가
세상만사 그걸 왜
부풀리고 있느냐
누구네 머릿속에
들어가길 원하느냐
대체 누구의 심보고
누굴 원망하길레
세치의 혀를 놀리느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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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
admin | 2014.06.24 | 2165 |
1702 |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1 | 처럼 | 2019.04.19 | 165 |
1701 |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 처럼 | 2019.04.19 | 175 |
1700 | <가슴이 벅차오르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170 |
1699 | <천국이 실재하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168 |
1698 |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176 |
1697 | 모순의 얼굴들 1 | 뻘건눈의토끼 | 2019.04.12 | 247 |
1696 | 쨍한날 있었던 인생이었는지 | salt | 2019.04.12 | 158 |
1695 | 세월속의 하루-나이 1 | salt | 2019.04.11 | 167 |
1694 | 나이와 요즘의 나 | salt | 2019.04.08 | 108 |
1693 | 거울 4 | 뻘건눈의토끼 | 2019.02.19 | 316 |
1692 | 로보트 고치기 2 | 뻘건눈의토끼 | 2019.02.04 | 239 |
1691 | 희망 | 마황 | 2019.01.28 | 288 |
1690 |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 승주 | 2019.01.13 | 226 |
1689 | 한 마리의 갈매기 1 | 김도아 | 2019.01.09 | 183 |
1688 | 작은 오해 | deskit | 2019.01.07 | 148 |
1687 | 지구 공전 궤도 1 | 푸렝푸렝 | 2019.01.06 | 220 |
1686 | 두 가지의 의미 | 푸렝푸렝 | 2019.01.06 | 202 |
» | 루머 1 | 푸렝푸렝 | 2019.01.06 | 220 |
1684 | 공유의 시대 | 푸렝푸렝 | 2019.01.06 | 130 |
1683 | 하루의 세계일주 1 | 푸렝푸렝 | 2019.01.06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