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공전 궤도
문득 눈길이 갔다
지구 공전 궤도를 보았다
계절이 지나가는 마당에
지금쯤 지구는 어디를 지날까
곰곰이 생각하다가
2018년 1월부터 그려온
살짝 타원이
다 완성되었겠지 생각에
1년의 세월이 덧없어진다
함예진 / naomi0406@naver.com / 01056150366
-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5493 |
| 1702 |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1 | 처럼 | 2019.04.19 | 464 |
| 1701 |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 처럼 | 2019.04.19 | 393 |
| 1700 | <가슴이 벅차오르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388 |
| 1699 | <천국이 실재하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372 |
| 1698 |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394 |
| 1697 | 모순의 얼굴들 1 | 뻘건눈의토끼 | 2019.04.12 | 481 |
| 1696 | 쨍한날 있었던 인생이었는지 | salt | 2019.04.12 | 572 |
| 1695 | 세월속의 하루-나이 1 | salt | 2019.04.11 | 377 |
| 1694 | 나이와 요즘의 나 | salt | 2019.04.08 | 315 |
| 1693 | 거울 4 | 뻘건눈의토끼 | 2019.02.19 | 476 |
| 1692 | 로보트 고치기 2 | 뻘건눈의토끼 | 2019.02.04 | 409 |
| 1691 | 희망 | 마황 | 2019.01.28 | 504 |
| 1690 |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 승주 | 2019.01.13 | 463 |
| 1689 | 한 마리의 갈매기 1 | 김도아 | 2019.01.09 | 519 |
| 1688 | 작은 오해 | deskit | 2019.01.07 | 379 |
| » | 지구 공전 궤도 1 | 푸렝푸렝 | 2019.01.06 | 453 |
| 1686 | 두 가지의 의미 | 푸렝푸렝 | 2019.01.06 | 434 |
| 1685 | 루머 1 | 푸렝푸렝 | 2019.01.06 | 470 |
| 1684 | 공유의 시대 | 푸렝푸렝 | 2019.01.06 | 379 |
| 1683 | 하루의 세계일주 1 | 푸렝푸렝 | 2019.01.06 | 4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