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42
어제:
150
전체:
189,148

접속자현황

  • 1위. 사랑이a
    100210점
  • 2위. kang@gmail.com
    83835점
  • 3위. mamang
    65735점
  • 4위. dfhfdh
    15960점
  • 5위. 백암현상엽
    15692점
  • 6위. 靑雲
    14355점
  • 7위. 뻘건눈의토끼
    12387점
  • 8위. dfhfdhf
    11620점
  • 9위. 결바람78
    11485점
  • 10위. mnkansdkank
    10625점
  • 11위. 3강랭22
    10495점
  • 12위. 농촌시인
    10079점
  • 13위. baynum
    9245점
  • 14위. dfhfdhdhdfh
    8560점
  • 15위. 키다리
    8531점
  • 16위. 오드리
    8414점
  • 17위. gergregr
    8190점
  • 18위. 후리지어
    7629점
  • 19위. 송옥
    7580점
  • 20위. 은유시인
    7526점
2019.02.19 18:09

거울

조회 수 10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은 나에게 거울을 선물해주었다 

난 그 거울을 매일 들여다 보면서 나의 힘든 세상살이에서 

내가 살아있는 장면들을 보고 또 보았다 

어느날 부터인가 세상밖에서 난 거울을 지니고 돌아댕겼다. 

어떤 아저씨들은 뻘건 자신들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나에게 거울에 대해서 화를 냈고 

어떤 예쁜 미녀들은 자신들의 각진 얼굴을 보면서 나에게 비웃었다. 

집에오는길에 난 거울을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거세게 돌진하는 차를 피하다가 

거울을 깰뻔했다. 

집에 돌아와서 난 거울을 담요로 쌓고 다시 길가를 나섰다. 

이제는 남들이 내거울을 쳐다보고 말도 하지않고 

난 거울이 안깨질걸 알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Who's 뻘건눈의토끼

profile

나이 :33살 남자 돼지띠 

취미: 장기, 농구, 스쿼시, 삼국지 게임..., 발라드 음악, crayon pop 

  • ?
    키다리 2019.02.21 09:25
    거울이 토끼님을 사랑하고 있군요. 내가 울면 같이 울고 웃으면 함께 웃어주는 거울..건필 합시다.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19.02.22 19:48
    거울을 들여다 보면 내 자신의 얼굴모습만 보이듯이 다들 자신의 마음과 생각만 가지고 살아야 행복해지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1622
» 거울 2 뻘건눈의토끼 2019.02.19 100
694 로보트 고치기 2 뻘건눈의토끼 2019.02.04 89
693 희망 마황 2019.01.28 78
692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승주 2019.01.13 93
691 한 마리의 갈매기 1 김도아 2019.01.09 47
690 작은 오해 deskit 2019.01.07 29
689 지구 공전 궤도 푸렝푸렝 2019.01.06 26
688 두 가지의 의미 푸렝푸렝 2019.01.06 17
687 루머 푸렝푸렝 2019.01.06 26
686 공유의 시대 푸렝푸렝 2019.01.06 17
685 하루의 세계일주 푸렝푸렝 2019.01.06 18
684 네 시 claudia 2018.12.28 27
683 화상 claudia 2018.12.28 19
682 어머니 claudia 2018.12.28 22
681 가슴으로 외치는아픔-손준혁 1 농촌시인 2018.12.24 45
680 가슴으로외쳐-손준혁 농촌시인 2018.12.16 28
679 이별의노래-손준혁 농촌시인 2018.12.16 22
678 기억 보다 아픈 상처-손준혁 농촌시인 2018.12.16 20
677 별이 되지 마 2 청명 2018.12.15 57
676 죽은 자는 말이 없다 1 청명 2018.12.15 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5 Nex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