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달에게 말을건다
아름답던 추억속으로
떠나자고
기억속의 안식처로
인생삶의 진부함은
우리 삶의 일부요
한가지 의미이다
그의미속 깊게박힌
나와너의 존재
해처럼 빛나고
달처럼 아름다운
그런인생삶이 되길
바란다
해와달에게 말을건다
아름답던 추억속으로
떠나자고
기억속의 안식처로
인생삶의 진부함은
우리 삶의 일부요
한가지 의미이다
그의미속 깊게박힌
나와너의 존재
해처럼 빛나고
달처럼 아름다운
그런인생삶이 되길
바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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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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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193 |
242 | 빈심-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9.10 | 99 |
241 | 눈물의백마강-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9.07 | 63 |
240 | 종달새-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9.03 | 61 |
239 | 지워진다 외 4편 1 | 양발탱이 | 2015.09.03 | 125 |
238 | (무화과꽃필무렵외4편)-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22 | 277 |
237 | 모형-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85 |
236 | 가족-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19 |
235 | 그래너-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19 |
234 | 대게 -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37 |
233 | 꿈속세상-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61 |
232 | 여인들-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121 |
231 | 바다안에서 1 | 카리스마리 | 2015.08.10 | 140 |
230 | 파도처럼바다처럼 2 | 카리스마리 | 2015.08.10 | 89 |
229 | 아픈 바다 2 | 카리스마리 | 2015.08.10 | 132 |
228 | 추억깊은바다 1 | 카리스마리 | 2015.08.10 | 204 |
227 | 밤바다 앞에서면 1 | 카리스마리 | 2015.08.10 | 88 |
226 | 항구의외침-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7 | 57 |
225 | 바다의눈물-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7 | 87 |
224 | 등대-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7 | 19 |
» | 해와달에게-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5 |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