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의 빛깔과 모형
각기 다른 모습으로
목적과 이상 없이
형체 없이 사라져간다
하나의 모형이
각기 다른 모습이 된다
형체와 모형 모두 바뀌어만 간다
삶의 이유 목적을 상실한 채
모형은 저마다 용도와 삶이
존재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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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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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262 |
242 | 빈심-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9.10 | 99 |
241 | 눈물의백마강-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9.07 | 64 |
240 | 종달새-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9.03 | 62 |
239 | 지워진다 외 4편 1 | 양발탱이 | 2015.09.03 | 127 |
238 | (무화과꽃필무렵외4편)-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22 | 281 |
» | 모형-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86 |
236 | 가족-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19 |
235 | 그래너-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19 |
234 | 대게 -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37 |
233 | 꿈속세상-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63 |
232 | 여인들-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124 |
231 | 바다안에서 1 | 카리스마리 | 2015.08.10 | 143 |
230 | 파도처럼바다처럼 2 | 카리스마리 | 2015.08.10 | 89 |
229 | 아픈 바다 2 | 카리스마리 | 2015.08.10 | 132 |
228 | 추억깊은바다 1 | 카리스마리 | 2015.08.10 | 206 |
227 | 밤바다 앞에서면 1 | 카리스마리 | 2015.08.10 | 89 |
226 | 항구의외침-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7 | 58 |
225 | 바다의눈물-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7 | 88 |
224 | 등대-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7 | 19 |
223 | 해와달에게-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5 |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