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6
어제:
41
전체:
304,600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04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00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09.12 08:39

맥문동-손준혁

조회 수 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맥문동-손준혁
아차산 자락 그늘진 언덕
속에 피어있는 인내의 꽃

 

주위 시선 의식 않는
겸손의 꽃 이여

 

삶 속에서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나를 사랑해주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는
 말처럼

나 자신을 아름답게 해주오
맥문동 꽃처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2
246 용화-손준혁 농촌시인 2015.09.23 45
245 청량-손준혁 농촌시인 2015.09.19 23
244 운무-손준혁 농촌시인 2015.09.12 33
» 맥문동-손준혁 농촌시인 2015.09.12 59
242 빈심-손준혁 농촌시인 2015.09.10 49
241 눈물의백마강-손준혁 농촌시인 2015.09.07 50
240 종달새-손준혁 농촌시인 2015.09.03 30
239 지워진다 외 4편 1 양발탱이 2015.09.03 82
238 (무화과꽃필무렵외4편)-손준혁 농촌시인 2015.08.22 255
237 모형-손준혁 농촌시인 2015.08.16 34
236 가족-손준혁 농촌시인 2015.08.16 12
235 그래너-손준혁 농촌시인 2015.08.16 10
234 대게 -손준혁 농촌시인 2015.08.16 21
233 꿈속세상-손준혁 농촌시인 2015.08.16 29
232 여인들-손준혁 농촌시인 2015.08.16 61
231 바다안에서 1 카리스마리 2015.08.10 103
230 파도처럼바다처럼 2 카리스마리 2015.08.10 54
229 아픈 바다 2 카리스마리 2015.08.10 44
228 추억깊은바다 1 카리스마리 2015.08.10 33
227 밤바다 앞에서면 1 카리스마리 2015.08.10 23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