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9
어제:
115
전체:
209,905

접속자현황

  • 1위. 靑雲
    16553점
  • 2위. 백암현상엽
    16480점
  • 3위. 뻘건눈의토끼
    13339점
  • 4위. 결바람78
    11485점
  • 5위. 후리지어
    10294점
  • 6위. 농촌시인
    10140점
  • 7위. 키다리
    8760점
  • 8위. 오드리
    8414점
  • 9위. 송옥
    7620점
  • 10위. 은유시인
    7526점
  • 11위. 산들
    7490점
  • 12위. 예각
    3459점
  • 13위. 김류하
    3149점
  • 14위. 이쁜이
    2237점
  • 15위. 백합향
    1953점
  • 16위. 유성
    1740점
  • 17위. 천년주목
    1596점
  • 18위. 풋사과
    1428점
  • 19위. 상록수
    1289점
  • 20위. 순귀
    1182점
2019.04.08 14:02

나이와 요즘의 나

조회 수 2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참 많은 사연을 가지면서 살았다고

나름 나대로의 인생철학을 애기하면서 살았는데


이제 60 갓 넘어  보이는건

모두들 대단한 사연 가지고

나보다 더 멋있는 인생 철학들을 듣고 보고 있다

요즈음...


그때는 내가 최고였었는데

내게서의 그 사연은 정말 소설 같았었는데

그때의 그 삶은 나뿐인 고생줄 인생이었었는데

이제는 그것이 참으로 부질없었다고 

나보다 더 소설같은  많은 인생사연이 함께 있었었다고 이해 되는건

나이 때문인지

아님 나 늙었는지

새삼 궁금해진다


이제야 왜 이렇게 그것들이 편하게 보이고

모든 한많은 사연 이해가 될 것 같고

또 다 들 그때는 그랬을거라고 위안이 될까


나만 겪었을거라고

나만 어려웠다고

나만 힘들었다고

했던 지난 세월이 이제야 웃을수 있는지

이제 새삼 나이들어 느끼는 내가 

나이때문인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1682
1698 모순의 얼굴들 1 뻘건눈의토끼 2019.04.12 57
1697 쨍한날 있었던 인생이었는지 salt 2019.04.12 29
1696 세월속의 하루-나이 1 salt 2019.04.11 32
» 나이와 요즘의 나 salt 2019.04.08 29
1694 거울 4 뻘건눈의토끼 2019.02.19 166
1693 로보트 고치기 2 뻘건눈의토끼 2019.02.04 126
1692 희망 마황 2019.01.28 99
1691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승주 2019.01.13 98
1690 한 마리의 갈매기 1 김도아 2019.01.09 55
1689 작은 오해 deskit 2019.01.07 37
1688 지구 공전 궤도 푸렝푸렝 2019.01.06 34
1687 두 가지의 의미 푸렝푸렝 2019.01.06 25
1686 루머 푸렝푸렝 2019.01.06 29
1685 공유의 시대 푸렝푸렝 2019.01.06 23
1684 하루의 세계일주 푸렝푸렝 2019.01.06 22
1683 네 시 claudia 2018.12.28 30
1682 화상 claudia 2018.12.28 27
1681 어머니 claudia 2018.12.28 30
1680 가슴으로 외치는아픔-손준혁 1 농촌시인 2018.12.24 51
1679 가슴으로외쳐-손준혁 농촌시인 2018.12.16 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