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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15:29

녹음-손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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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손준혁
청산의 울창한 숲내음에 
내 마음 푸르게 푸르게
젖어든다

어릴 적 뛰놀던 고향 어귀
소나무도 울창한 숲  그늘지었구나


푸른 젊음은 아직인 것 같지만
어느덧 희뿌연 흰머리가 늘어나고
주름도 한가득이구나

삶이 고독 또한 한 점 그늘의
잊힘이겠지

죽어서도 그러하겠지
푸른 녹음처럼 이름 세 글자
남기고 가겠지

그렇게 그렇게 잊혀간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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