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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09:48

텅빈마음-손준혁

조회 수 149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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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마음-손준혁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
그 누가 채워주리

내 맘 가득 비어있는 그 텅 빈 마음
그 누가 알아주리

고독의 찻잔처럼 침묵에 젖어
생각한다

하염없는 망설임과 회한 
아련한 기억 속에서


오늘도 느티나무 고목에 걸터앉아
텅 빈 마음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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