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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10:42

공허함-손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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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손준혁

텅 비어있는 마음속 창문
가득 채워도 채워도 
텅 빈 마음


고독의 찻잔을 드리우며
세월 무상함을 드리우며
신세한탄해 보오



누구도 대신 못하는 
상처만 가득한 나의 
마음속


누가 헤아려주리오
누가  알아주려오


답답한 이내 마음 여름 파도처럼
소용돌이 쳐져 마음 한편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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