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을 마음속에 기르다보면
가끔은 둥글고, 부드러운 감촉의
나비가 찾아온다
guswlsdl1017@naver.com 정현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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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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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126 |
1702 |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1 | 처럼 | 2019.04.19 | 117 |
1701 |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 처럼 | 2019.04.19 | 137 |
» | <가슴이 벅차오르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128 |
1699 | <천국이 실재하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133 |
1698 |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115 |
1697 | 모순의 얼굴들 1 | 뻘건눈의토끼 | 2019.04.12 | 179 |
1696 | 쨍한날 있었던 인생이었는지 | salt | 2019.04.12 | 85 |
1695 | 세월속의 하루-나이 1 | salt | 2019.04.11 | 91 |
1694 | 나이와 요즘의 나 | salt | 2019.04.08 | 81 |
1693 | 거울 4 | 뻘건눈의토끼 | 2019.02.19 | 259 |
1692 | 로보트 고치기 2 | 뻘건눈의토끼 | 2019.02.04 | 182 |
1691 | 희망 | 마황 | 2019.01.28 | 207 |
1690 |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 승주 | 2019.01.13 | 157 |
1689 | 한 마리의 갈매기 1 | 김도아 | 2019.01.09 | 112 |
1688 | 작은 오해 | deskit | 2019.01.07 | 77 |
1687 | 지구 공전 궤도 1 | 푸렝푸렝 | 2019.01.06 | 115 |
1686 | 두 가지의 의미 | 푸렝푸렝 | 2019.01.06 | 103 |
1685 | 루머 1 | 푸렝푸렝 | 2019.01.06 | 126 |
1684 | 공유의 시대 | 푸렝푸렝 | 2019.01.06 | 71 |
1683 | 하루의 세계일주 1 | 푸렝푸렝 | 2019.01.06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