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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21:49

연꽃 사랑 ^^

조회 수 287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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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개미같은 폭포가 떨어지는 작은 연못

바위들 밑에는 미꾸라지들이 더럽혀도 

물위로는 연꽃들이 피어있다. 

당신의 마음을 향해 물가위로 나의 사랑을 띄운다. 

난 내 손으로 물을 쳐서 작을 파도를 보낸다. 

그리고 난 당신이 부끄러워하는 연꽃처럼 

살살 흔들리는 마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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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뻘건눈의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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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3살 남자 돼지띠 

취미: 장기, 농구, 스쿼시, 삼국지 게임..., 발라드 음악, crayon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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