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봄에서 -손희선
꽃이
피는 건 어려워도
지는 건 한순간이더라
임한테 한번 말걸 틈도 없이
임은 벌서 저 보이지 않는 끝자락을 가고 있구나
꽃아
봄에 수줍음을 볼에 담아 임한테 다가가니
임은 가을이 오기도 전에 그렇게 그렇게 가는구나
1년 지나 임이 돌알올 때가지 나는 이 봄에서 기다리겠소
그때의 봄 향기 내 가슴에 묻고 나는 봄에서 기다리겠소
나는 봄에서 -손희선
꽃이
피는 건 어려워도
지는 건 한순간이더라
임한테 한번 말걸 틈도 없이
임은 벌서 저 보이지 않는 끝자락을 가고 있구나
꽃아
봄에 수줍음을 볼에 담아 임한테 다가가니
임은 가을이 오기도 전에 그렇게 그렇게 가는구나
1년 지나 임이 돌알올 때가지 나는 이 봄에서 기다리겠소
그때의 봄 향기 내 가슴에 묻고 나는 봄에서 기다리겠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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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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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6011 |
| 302 | 겨울 나무 1 | 단감 | 2016.02.10 | 309 |
| 301 | 맹물 빨래 | 단감 | 2016.02.10 | 258 |
| 300 | 밤의 인상 2 | 단감 | 2016.02.10 | 311 |
| 299 | 참치찌개 1 | 뻘건눈의토끼 | 2016.02.06 | 373 |
| 298 | 바코드 2 | dhpark2876 | 2016.02.04 | 342 |
| » | 나는 봄에서 1 | 희선 | 2016.01.30 | 298 |
| 296 | 어머니 1 | 희선 | 2016.01.30 | 287 |
| 295 | 마지막 희망의 실 2 | 희선 | 2016.01.30 | 418 |
| 294 | 고진감래 1 | 희선 | 2016.01.30 | 309 |
| 293 | 마지막 인사 1 | 희선 | 2016.01.30 | 228 |
| 292 | 방랑자-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6.01.24 | 351 |
| 291 | 뿌러진 날개 1 | 뻘건눈의토끼 | 2015.12.31 | 299 |
| 290 | 거친 새 1 | 뻘건눈의토끼 | 2015.12.31 | 300 |
| 289 |
연꽃 사랑 ^^
1 |
뻘건눈의토끼 | 2015.12.30 | 443 |
| 288 | 그어떤무엇인가-손준혁 | 농촌시인 | 2015.12.13 | 215 |
| 287 | 시간 마법 - 한성욱 1 | 젤루 | 2015.12.07 | 343 |
| 286 | 코뿔소 - 한성욱 1 | 젤루 | 2015.12.07 | 361 |
| 285 | 살금 살금 - 한성욱 2 | 젤루 | 2015.12.07 | 399 |
| 284 | Lady & Gentleman - 한성욱 1 | 젤루 | 2015.12.07 | 257 |
| 283 | Piano key - 한성욱 1 | 젤루 | 2015.12.07 | 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