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우포늪 하늘에 가을이 물들고
낚싯대 가만가만 눈썹달 드리우고
세월 견뎌낸 담담한 내외가 두런두런
손끝으로 화답하는 한 폭 그림 걸렸다
멀리 우포늪 하늘에 가을이 물들고
낚싯대 가만가만 눈썹달 드리우고
세월 견뎌낸 담담한 내외가 두런두런
손끝으로 화답하는 한 폭 그림 걸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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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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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056 |
306 | 시계 없는 하루 1 | 유자몽 | 2016.02.14 | 220 |
305 | 동행 1 | 유자몽 | 2016.02.14 | 41 |
304 | 좋은 건 1 | 단감 | 2016.02.10 | 35 |
» | 낚시풍경 1 | 단감 | 2016.02.10 | 33 |
302 | 겨울 나무 1 | 단감 | 2016.02.10 | 68 |
301 | 맹물 빨래 | 단감 | 2016.02.10 | 49 |
300 | 밤의 인상 2 | 단감 | 2016.02.10 | 46 |
299 | 참치찌개 1 | 뻘건눈의토끼 | 2016.02.06 | 186 |
298 | 바코드 2 | dhpark2876 | 2016.02.04 | 147 |
297 | 나는 봄에서 1 | 희선 | 2016.01.30 | 105 |
296 | 어머니 1 | 희선 | 2016.01.30 | 33 |
295 | 마지막 희망의 실 2 | 희선 | 2016.01.30 | 106 |
294 | 고진감래 1 | 희선 | 2016.01.30 | 39 |
293 | 마지막 인사 1 | 희선 | 2016.01.30 | 32 |
292 | 방랑자-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6.01.24 | 72 |
291 | 뿌러진 날개 1 | 뻘건눈의토끼 | 2015.12.31 | 106 |
290 | 거친 새 1 | 뻘건눈의토끼 | 2015.12.31 | 32 |
289 |
연꽃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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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건눈의토끼 | 2015.12.30 | 184 |
288 | 그어떤무엇인가-손준혁 | 농촌시인 | 2015.12.13 | 35 |
287 | 시간 마법 - 한성욱 1 | 젤루 | 2015.12.07 |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