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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4 21:54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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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나름 잘해왔다 생각해온 여태

컴퓨터 자판처럼 두드리면 입력되었던,

내일만을 준비해온 하루가

회의를 품은 게으름에,

한 순간에 그저 그래져 뒷걸음질 쳐버리고.

 

언제든 돌아갈 수 있을 것만 같던 품이

눈 앞에 있지만 찾을 수 없네.

 

손을 뻗어 잡으려고만 하던 그것이

실체를 잃고 사라지는 순간,

뛰던 내 두 다리는 힘이 풀려 주저앉고

내 두 눈은 초점을 잃네.

Who's 유자몽

profile

안녕하세요.

저는 시를 좋아하는 고등학생 강유주입니다.

어릴 적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을 시로 표현해왔고,

그런 경험 속에서 제가 느꼈던 기쁨과 슬픔, 그리고 그리움 등의 감정을 기억하며

그 감정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공감하기 위해 시를 쓰고 있습니다.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16.02.15 20:07
    고등학생은 고등어를 먹어야지 DHA덕분에 뇌가 발달해서 시를 더욱 더 잘 쓴다고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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