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8
어제:
38
전체:
303,036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409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265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596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6.04.25 06:38

가시

조회 수 34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시




이별의 언덕에서 우리는 만났다 ,

서로의 가슴에 가시를 박은채로 .


아름답던 계절들도 , 부드럽던 시간들도

언덕 너머 저 노을처럼 지고있었다.


너는 슬피 울었고 , 나는 널 안을수없었다 .


이별의 언덕에 발 들였던 그 순간부터

석양과 하나되어 지나갔던 시절까지,


우리는 구태여 서로의 가슴의 그 가시를 뽑아 던지지않았다.


아니 던질수없었다.

  • ?
    농촌시인 2016.04.30 08:16
    그대기억이 지난사랑이 가시라는 제목의노래도 생각나고
    우리가 살아오면서 둥글둥글 하게 살아왔는지
    아니면 누군가에게 상처가되는 가시가되었는지 되돌아봅니다
  • profile
    은유시인 2016.09.21 10:21
    의미심장한, 그러면서도 절절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0
366 습관-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5.07 12
365 휴지 2 dfjasf3e 2016.05.01 92
364 안식 3 dfjasf3e 2016.05.01 31
363 봄꽃 3 dfjasf3e 2016.05.01 28
362 낙엽-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4.30 22
361 퇴로-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4.30 17
360 가을동산-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4.30 34
359 중절모-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4.30 54
358 난 너의 라디오였다 3 불암산도토리 2016.04.30 38
357 잘가요 5 불암산도토리 2016.04.30 69
356 낙타는 3 불암산도토리 2016.04.30 25
355 증발 3 불암산도토리 2016.04.30 20
354 야광시계 3 불암산도토리 2016.04.30 114
353 타인-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4.30 13
» 가시 2 태풍 2016.04.25 34
351 봄날은 간다 2 돌머리 2016.04.24 14
350 섬-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4.24 13
349 마음-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4.24 25
348 돌멩이 3 아스 2016.04.23 27
347 대지-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4.17 67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