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85
어제:
120
전체:
362,327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3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854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9.07.19 15:05

돼지국밥

조회 수 12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돼지국밥을 드실 때,

 고기와 파를 먼저 수저로 떠서 드세요.

 고기와 파를 다 드신 다음,

 국물은 남기세요.

 부추는 이제 넣어도 됩니다.

 밥을 말아 드세요.

 맛있습니다.


 김치 종류는 입체와 평면,

 된장과 고추와 양파와 마늘.

 고추장은 아쉽지 않다.

 부추가 있었기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122
1721 기나긴 기다림-손준혁 농촌시인 2019.08.18 39
1720 정류장-손준혁 농촌시인 2019.08.18 66
1719 나뭇잎-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8.18 62
1718 그리움-손준혁 농촌시인 2019.08.18 88
1717 네가나를-손준혁 농촌시인 2019.08.12 55
1716 이별의기차 -손준혁 2 농촌시인 2019.08.12 90
1715 바다꿈 1 칼눈 2019.08.06 55
» 돼지국밥 1 칼눈 2019.07.19 125
1713 빵과 밥! 2 뻘건눈의토끼 2019.07.11 94
1712 그대로 1 구거궁문꽈 2019.06.16 108
1711 꽃기린 1 file 꽃기린 2019.06.10 143
1710 모란꽃 피면-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6.09 152
1709 인생-손준혁 2 농촌시인 2019.06.09 140
1708 오늘의 나를 찾는다 1 salt 2019.06.04 137
1707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들... 토끼가... 1 뻘건눈의토끼 2019.05.28 163
1706 작약 1 밍밍 2019.05.10 125
1705 개미들의 우주 2 salt 2019.05.09 98
1704 나무와 나 1 salt 2019.04.29 106
1703 반의 반 평 내자리 salt 2019.04.29 90
1702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1 처럼 2019.04.19 114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