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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는 말-손준혁
우리에게 주어진

아쉬움의 시간들이
그리움 가득 담아서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고 있어요

지나간  스쳐간 시간들 모두 잊히지 않았으면....
소중히 기억되고 추억할 수 있었으면.....


그렇게 마지막이란 말과 함께 이별을  말하고 있어요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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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252
1762 환하게 웃는 너의 모습-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124
1761 나보다 너를-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140
1760 너는 어디에-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187
1759 시들어버린꽃-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123
1758 너에게못다한편지-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192
1757 넝쿨처럼다가온당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145
1756 우리사랑은 그래요아직은-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137
1755 매일그대를보며-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130
1754 준비 안된 이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113
1753 비련-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199
1752 나를 찾아떠나는 여행-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203
1751 빗속의여인-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117
» 마지막이라는말-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176
1749 그리운꿈속의당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92
1748 이미슬픈사랑-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08
1747 고백-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15
1746 다시그때처럼 돌아간다면-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11
1745 꽃피는 봄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00
1744 태양처럼 따뜻한사랑-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77
1743 내게로돌아오는길-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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