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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못다 한 편지 - 손준혁


전하고 싶었다
나의 마음을 
말하고 싶었다 
나의 진심이 담긴 마음의 노래를 

처음처럼 서로 망설이던 
그때를 생각하면서

언제나처럼  잊지 못할 
단 하나의 사람 이고만 싶다고
매번 다짐한다

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행복에 가득 차 환이
 웃고 그런 기쁜 생각에
빼곡하게 써 내려가는 마음의 편지를




텅 빈 편지지에 
지우고 또 지우고 새로 써보면서도
한 글자 한 글자 새기지 못한
아쉬움이 오늘도 내일도
가득하다 내 마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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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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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너는 어디에-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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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에게못다한편지-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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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빗속의여인-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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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고백-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6
1751 다시그때처럼 돌아간다면-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3
1750 꽃피는 봄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7
1749 태양처럼 따뜻한사랑-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9
1748 내게로돌아오는길-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5
1747 그리운 너를 -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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