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그대로 있어요
처음 만났던 그날의 추억들이
아직 생생한데
한마디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의
떠나간 흔적 뒤에는 쓸쓸함의 아쉬움만이
가득하고
차디찬 겨울이란
계절이 지나고 또 찾아오듯이
그렇게 우리는 그대로 그대로 있어요
이미 그대로 있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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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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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193 |
1782 | 保護者 - 김예원 | 할수있다 | 2019.11.12 | 150 |
1781 | 내 삶 속에 나타났다 - 김예원 | 할수있다 | 2019.11.12 | 242 |
1780 | 뻘건토끼 ^_^ 제발 그러지말아주세요... 2 | 뻘건눈의토끼 | 2019.11.04 | 222 |
» | 이미그대로있어요-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9.11.03 | 180 |
1778 | 지쳐있는 삶을 이끌고 - 이하진 1 | 아리랑 | 2019.10.24 | 155 |
1777 | 사랑은그렇게 찾아온다 1 | 농촌시인 | 2019.10.24 | 200 |
1776 | 기억너머의당신-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9.10.21 | 203 |
1775 | 낙엽 2 | soojeong | 2019.10.13 | 186 |
1774 | 안녕,가을아 1 | soojeong | 2019.10.13 | 225 |
1773 | 屍 와 詩 | Siva | 2019.10.09 | 229 |
1772 | 별은 내가슴에-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9.10.08 | 158 |
1771 | 끝나버린이야기-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9 | 146 |
1770 | 그래도나는-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9 | 153 |
1769 | 멀어져간사랑-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4 | 172 |
1768 | 구름-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4 | 168 |
1767 | 너와 나의 시간-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4 | 127 |
1766 | 별과 달 같은 당신-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9.09.13 | 200 |
1765 | 그림자같은당신-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3 | 146 |
1764 | 나의연인-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9.09.13 | 200 |
1763 | 너를찾는이유-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3 | 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