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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상이 무너지고 있다

나의 등대가 무너지고 있다


영원히 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를 지탱해 줄 시간이

많을 거라는

혼자만의 착각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이

어리석게 보인다


캄캄한 길을 걷고 있는 

나를 비추어 줄 시간이

많을 거라는

혼자만의 상상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이

한심해 보인다


나의 세상이 무너지고 있다

나의 등대가 무너지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1929
1791 한 해 홍차슈 2019.12.15 80
1790 단발머리 1 cooing 2019.12.09 64
1789 시 탁구치는 나와 너의 마음... 2 뻘건눈의토끼 2019.12.03 72
» 나의세상 나의 등대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108
1787 保護者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61
1786 내 삶 속에 나타났다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68
1785 뻘건토끼 ^_^ 제발 그러지말아주세요... 2 뻘건눈의토끼 2019.11.04 118
1784 이미그대로있어요-손준혁 1 농촌시인 2019.11.03 48
1783 지쳐있는 삶을 이끌고 - 이하진 1 아리랑 2019.10.24 66
1782 사랑은그렇게 찾아온다 1 농촌시인 2019.10.24 74
1781 기억너머의당신-손준혁 1 농촌시인 2019.10.21 42
1780 낙엽 2 soojeong 2019.10.13 71
1779 안녕,가을아 1 soojeong 2019.10.13 48
1778 屍 와 詩 Siva 2019.10.09 25
1777 별은 내가슴에-손준혁 1 농촌시인 2019.10.08 44
1776 끝나버린이야기-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9 35
1775 그래도나는-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9 37
1774 멀어져간사랑-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36
1773 구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33
1772 너와 나의 시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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