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8
어제:
20
전체:
297,383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59666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2865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57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9.12.15 22:03

한 해

조회 수 1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해


차가운 시작을 이겨내고

간신히 온기를 얻어내어

따스한 날들로 녹아내려

햇살과 오래된 마주침을


익숙함 떠나면 익숙함이

손끝이 겪었던 시린바람

품속에 파고든 찬숨결이

시작의 시작을 알려주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48
1797 너는 알고 있니 sally 2020.02.18 39
1796 춤추는 밤이 오면 첫사랑 2020.02.13 45
1795 너와 그리던 봄이 왔다 1 강사슬 2020.02.09 69
1794 새의 꿈 아프락사스 2020.01.27 75
1793 봄을 기다리는 새 2 뻘건눈의토끼 2020.01.27 87
1792 사랑니가 있던 자리 jooha 2020.01.20 64
» 한 해 홍차슈 2019.12.15 111
1790 단발머리 1 cooing 2019.12.09 83
1789 시 탁구치는 나와 너의 마음... 2 뻘건눈의토끼 2019.12.03 90
1788 나의세상 나의 등대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120
1787 保護者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83
1786 내 삶 속에 나타났다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84
1785 뻘건토끼 ^_^ 제발 그러지말아주세요... 2 뻘건눈의토끼 2019.11.04 137
1784 이미그대로있어요-손준혁 1 농촌시인 2019.11.03 63
1783 지쳐있는 삶을 이끌고 - 이하진 1 아리랑 2019.10.24 81
1782 사랑은그렇게 찾아온다 1 농촌시인 2019.10.24 87
1781 기억너머의당신-손준혁 1 농촌시인 2019.10.21 56
1780 낙엽 2 soojeong 2019.10.13 86
1779 안녕,가을아 1 soojeong 2019.10.13 58
1778 屍 와 詩 Siva 2019.10.09 46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