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21
어제:
84
전체:
254,085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24685점
  • 2위. 靑雲
    18945점
  • 3위. 뻘건눈의토끼
    17421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6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0290점
  • 8위. 키다리
    9437점
  • 9위. 오드리
    8414점
  • 10위. 엑셀
    7911점
  • 11위. 송옥
    7656점
  • 12위. 은유시인
    7516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25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84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53 추천 수 1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 내게 오면 돼요-손준혁
나른한 계절 봄이 와요
그대 네게 아름다운 꽃이 되어
내게 다가오고 있어요

향기로운 정열적인 장미처럼
은은한 튤립처럼 매혹적인
눈빛으로 나를 사로잡아요

촉촉한 그대 입술 잘록한 허리
통실 통신한 엉덩이 볼수록 빨려 드는
블랙홀 같은 그대의 눈빛에 취해
잠들어요 이렇게 이대로

오늘은 오늘만은 그대를
떠나보내기 싫어요

그래야 그대로 그대를
오롯이 사랑하고
마주하며 바라볼 수 있으니까


그렇게 그렇게 지금 내게 오면 돼요
나를 사랑하니까 좋아하니까
잊지 못하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1930
1811 비슷하지만 다른, 휘끼 2020.04.26 29
1810 중얼거리다 휘끼 2020.04.26 17
1809 설화 1 설이 2020.04.23 30
1808 붉은 실 라임라 2020.04.21 25
1807 라임라 2020.04.21 12
1806 고등학생이 쓴 시) 제목: 고목(枯木) 1 유성민 2020.04.17 51
1805 오지 않을 임에게 블리영 2020.04.16 17
1804 아침이 밝아오는 까닭은 라임라 2020.04.10 27
1803 먼길 돌아 오신 그대 -라임라- 라임라 2020.04.10 11
1802 붐비는 버스안 -라임라- 라임라 2020.04.10 14
1801 낙엽 인아 2020.04.08 23
1800 광안대교 1 나로하여금 2020.02.26 54
1799 삶의 언저리 1 나로하여금 2020.02.26 23
» 그대네게오면돼요-손준혁 3 농촌시인 2020.02.23 53
1797 너는 알고 있니 sally 2020.02.18 31
1796 춤추는 밤이 오면 첫사랑 2020.02.13 32
1795 너와 그리던 봄이 왔다 1 강사슬 2020.02.09 53
1794 새의 꿈 아프락사스 2020.01.27 52
1793 봄을 기다리는 새 2 뻘건눈의토끼 2020.01.27 68
1792 사랑니가 있던 자리 jooha 2020.01.20 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