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진 방 안에서
귀뚜라미 소리가 울리고
잠깐의 정적에
바람이 화답하고
거기에 시계가 화답하듯
방 안을 가득 채운 음
불 꺼진 방 안에서
귀뚜라미 소리가 울리고
잠깐의 정적에
바람이 화답하고
거기에 시계가 화답하듯
방 안을 가득 채운 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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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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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187 |
1802 | 설화 1 | 설이 | 2020.04.23 | 119 |
1801 | 붉은 실 | 라임라 | 2020.04.21 | 187 |
» | 음 | 라임라 | 2020.04.21 | 126 |
1799 | 고등학생이 쓴 시) 제목: 고목(枯木) 1 | 유성민 | 2020.04.17 | 215 |
1798 | 오지 않을 임에게 | 블리영 | 2020.04.16 | 104 |
1797 | 아침이 밝아오는 까닭은 | 라임라 | 2020.04.10 | 242 |
1796 | 먼길 돌아 오신 그대 -라임라- | 라임라 | 2020.04.10 | 135 |
1795 | 붐비는 버스안 -라임라- | 라임라 | 2020.04.10 | 142 |
1794 | 낙엽 | 인아 | 2020.04.08 | 135 |
1793 | 그대네게오면돼요-손준혁 3 | 농촌시인 | 2020.02.23 | 202 |
1792 | 너는 알고 있니 | sally | 2020.02.18 | 172 |
1791 | 춤추는 밤이 오면 | 첫사랑 | 2020.02.13 | 168 |
1790 | 너와 그리던 봄이 왔다 1 | 강사슬 | 2020.02.09 | 232 |
1789 | 새의 꿈 | 아프락사스 | 2020.01.27 | 151 |
1788 | 봄을 기다리는 새 2 | 뻘건눈의토끼 | 2020.01.27 | 237 |
1787 | 사랑니가 있던 자리 | jooha | 2020.01.20 | 121 |
1786 | 한 해 | 홍차슈 | 2019.12.15 | 207 |
1785 | 단발머리 1 | cooing | 2019.12.09 | 190 |
1784 | 시 탁구치는 나와 너의 마음... 2 | 뻘건눈의토끼 | 2019.12.03 | 190 |
1783 | 나의세상 나의 등대 - 김예원 | 할수있다 | 2019.11.12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