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541
어제:
179
전체:
404,838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3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4224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20.04.26 11:49

비슷하지만 다른,

조회 수 1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연이 아름답다면

운명은 비참하다


인연이 흘러간다면

운명은 마주해야한다


인연이 녹아내릴만치 따뜻하다면

운명은 얼어붙을정도로 차갑다


인연이 이어진다면

운명은 꼬일대로 꼬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290
1822 웃음 많은 사람 1 sehyuun 2020.10.13 226
1821 해동 자주 2020.09.26 245
1820 늙는다는 것에 대하여 - 사계절 편 - 1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260
1819 나의 어여쁜 개나리야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178
1818 달콤한 산책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183
1817 행복한 노을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232
1816 사랑은 아픈만큼 ♡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257
1815 자연속의 나 2 salt 2020.06.05 438
1814 노숙자 청도 2020.06.01 213
1813 소방관 청도 2020.06.01 187
1812 호텔 청도 2020.06.01 204
1811 비 오는 날이 좋다 1 salt 2020.05.15 221
1810 인생의 시작과 끝 salt 2020.05.13 170
1809 날마다 다른 하루 2 salt 2020.05.11 214
1808 [고양이디카시] 대문 긁어 드립니다. file 그림자세탁연구소 2020.05.07 214
1807 [고양이디카시] 반창고 file 그림자세탁연구소 2020.05.07 207
1806 [고양이디카시] 도둑처럼 file 그림자세탁연구소 2020.05.03 171
1805 이제는 너를-손준혁 농촌시인 2020.04.26 181
» 비슷하지만 다른, 휘끼 2020.04.26 186
1803 중얼거리다 휘끼 2020.04.26 14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