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36
어제:
41
전체:
305,657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20.06.01 01:05

호텔

조회 수 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호텔을 이용하는 외국인

호텔을 사용하는 내국인

호텔에 사는 내, 외국인


수영장, 헬스장등 다양한 편의시설

편리하다.

서비스가 최고다.


호텔에서 일하는 호텔리더

팁을 직접 주거나 놓고 가는 호텔 관계자들.


영어를 사용하는 호텔

호텔 규모나 서비스로 호텔급수가 정해진다.


명품호텔, 여관 같은 호텔

간판은 똑같은 호텔이다.


호텔에서 임원으로 일하는 서비스전문가들

오늘도 호텔로비1층은 365일 24시간

불이 커져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826 해동 자주 2020.09.26 108
1825 늙는다는 것에 대하여 - 사계절 편 - 1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156
1824 나의 어여쁜 개나리야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93
1823 달콤한 산책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97
1822 행복한 노을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76
1821 사랑은 아픈만큼 ♡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86
1820 자연속의 나 2 salt 2020.06.05 122
1819 노숙자 청도 2020.06.01 105
1818 소방관 청도 2020.06.01 87
» 호텔 청도 2020.06.01 73
1816 비 오는 날이 좋다 1 salt 2020.05.15 121
1815 인생의 시작과 끝 salt 2020.05.13 59
1814 날마다 다른 하루 2 salt 2020.05.11 86
1813 [고양이디카시] 대문 긁어 드립니다. file 그림자세탁연구소 2020.05.07 50
1812 [고양이디카시] 반창고 file 그림자세탁연구소 2020.05.07 38
1811 [고양이디카시] 도둑처럼 file 그림자세탁연구소 2020.05.03 34
1810 이제는 너를-손준혁 농촌시인 2020.04.26 63
1809 비슷하지만 다른, 휘끼 2020.04.26 44
1808 중얼거리다 휘끼 2020.04.26 30
1807 설화 1 설이 2020.04.23 4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