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50
어제:
68
전체:
260,054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27829점
  • 2위. 靑雲
    18945점
  • 3위. 뻘건눈의토끼
    18297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6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050점
  • 8위. 키다리
    9453점
  • 9위. 엑셀
    9236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56점
  • 12위. 은유시인
    7516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883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20.06.05 17:04

자연속의 나

조회 수 86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도 

유월의 자연이

어찌 이리도 

이치대로 덥게 

어김없이 찾아오는지


늘 느끼고 있지만

새삼 경이롭고 신비해 보이는

나를 둘러싼 

내기 살고 있는 자연을 둘러보면 출근길 오른다


내가 살고 있고

내가 두발로 버티고 서 있게 해주는

흙,하늘, 그리고 물

숨을 쉬게 해주는 공기는 어떠하며


내려주는 비 없으면 어찌될 꼬 

해가 없으면 안되겠지

달은 어쩌고

달이 없는 밤이 어떨지


누구하나 거들떠 보지 않는

식물들은 어떠한가

어찌 그리도 잘 자라고

지네끼리 씨 뿌리고 번식을 하지

때가 되면 어찌 아는지 잎 내리고는

어떻게 아는지 봄이 오면 움트고


누가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인데

번식하면서,먹는법,

초식인지 육식인지 도 잘 구분하고

먹을것 못 먹을것 구분을 잘 도 하면서

자기들 삶을 우리보다 알아서 잘 꾸려가는

동물들은 또 어떠한가

참으로 자연은 위대함을 넘어

경이롭지 아니한가


그런 우리는 

매일 싸우고 죽이고

그러고는 그 이틑날 또 싸우고

병 걸리면  더 살려하고

그러면서도 나아지려 온갖 연구 다 하는데

이런 위대한 자연의 이치를

그 섭리를 아직도 못 따라가며 모르는것 같지 아니한가


우리가 못난 것인지

자연이 너무 잘 난 것인지

오늘따라 알고 싶어진다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20.06.11 20:41
    하루빨리 공황장애, 성공격차별대우, 정신장애인 차별, 인종차별, 여야갈등 등이 사라지고
    어릴때 듣던 "모두가 천사라면 따딴따라라딴 " 하는 옛날 유행가가 생각나네요,,., 토끼가...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20.06.11 20:42
    세상이 평화로우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1957
1833 나의 일 년 1 미세먼지 2021.01.05 20
1832 까치밥 모두레3426 2020.12.06 15
1831 목소리의 온도 1 미세먼지 2020.12.06 17
1830 어느 소년의 궁금증 뻘건눈의토끼 2020.11.03 43
1829 사랑을 반복하는 과정 sehyuun 2020.10.13 49
1828 노력 sehyuun 2020.10.13 39
1827 웃음 많은 사람 sehyuun 2020.10.13 30
1826 해동 자주 2020.09.26 42
1825 늙는다는 것에 대하여 - 사계절 편 - 1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90
1824 나의 어여쁜 개나리야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49
1823 달콤한 산책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47
1822 행복한 노을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34
1821 사랑은 아픈만큼 ♡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35
» 자연속의 나 2 salt 2020.06.05 86
1819 노숙자 청도 2020.06.01 71
1818 소방관 청도 2020.06.01 52
1817 호텔 청도 2020.06.01 36
1816 비 오는 날이 좋다 1 salt 2020.05.15 78
1815 인생의 시작과 끝 salt 2020.05.13 32
1814 날마다 다른 하루 2 salt 2020.05.11 5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