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얼어버린 강 위를 걸을 때의 발걸음처럼
언제 깨어질 지 모르는 조심스러움이
매정한 겨울의 바람이 꽁꽁 얼릴지라도
따스히 위로해주는 해가 녹여내는 물길들을
그 차갑고 투명한 것이 금이 가고 깨어질 때 쯤
그제서야 살가운 너를 안을 수 있게 되겠지
김수진
12311993@hanmail.net
01094023177
차갑게 얼어버린 강 위를 걸을 때의 발걸음처럼
언제 깨어질 지 모르는 조심스러움이
매정한 겨울의 바람이 꽁꽁 얼릴지라도
따스히 위로해주는 해가 녹여내는 물길들을
그 차갑고 투명한 것이 금이 가고 깨어질 때 쯤
그제서야 살가운 너를 안을 수 있게 되겠지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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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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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5534 |
| 1822 | 웃음 많은 사람 1 | sehyuun | 2020.10.13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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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 |
늙는다는 것에 대하여 - 사계절 편 -
1 |
뿌리깊은나우믜열매 | 2020.07.27 | 391 |
| 1819 |
나의 어여쁜 개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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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나우믜열매 | 2020.07.27 | 353 |
| 1818 |
달콤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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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나우믜열매 | 2020.07.27 | 303 |
| 1817 |
행복한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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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나우믜열매 | 2020.07.27 | 462 |
| 1816 |
사랑은 아픈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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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나우믜열매 | 2020.07.27 | 415 |
| 1815 | 자연속의 나 2 | salt | 2020.06.05 | 649 |
| 1814 | 노숙자 | 청도 | 2020.06.01 | 350 |
| 1813 | 소방관 | 청도 | 2020.06.01 | 329 |
| 1812 | 호텔 | 청도 | 2020.06.01 | 352 |
| 1811 | 비 오는 날이 좋다 1 | salt | 2020.05.15 | 360 |
| 1810 | 인생의 시작과 끝 | salt | 2020.05.13 | 333 |
| 1809 | 날마다 다른 하루 2 | salt | 2020.05.11 | 351 |
| 1808 |
[고양이디카시] 대문 긁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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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세탁연구소 | 2020.05.07 | 552 |
| 1807 |
[고양이디카시] 반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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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세탁연구소 | 2020.05.07 | 421 |
| 1806 |
[고양이디카시] 도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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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세탁연구소 | 2020.05.03 | 306 |
| 1805 | 이제는 너를-손준혁 | 농촌시인 | 2020.04.26 | 321 |
| 1804 | 비슷하지만 다른, | 휘끼 | 2020.04.26 | 503 |
| 1803 | 중얼거리다 | 휘끼 | 2020.04.26 | 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