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홀로 서서 떠나보냈지
너의 바램들은 바람되어
메아리되어 멤돌고
알고 있었지 홀로 온것 처럼 홀로
나무는 자랐지
영원히 기억에 남아
나무는 자라고 자랐지
이곳에 홀로 서서 떠나보냈지
너의 바램들은 바람되어
메아리되어 멤돌고
알고 있었지 홀로 온것 처럼 홀로
나무는 자랐지
영원히 기억에 남아
나무는 자라고 자랐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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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
admin | 2014.06.24 | 1959 |
1835 | 검은 하늘 1 | 상흔 | 2021.02.22 | 12 |
» | 나무가 자랄때... 1 | 상흔 | 2021.02.22 | 8 |
1833 | 나의 일 년 1 | 미세먼지 | 2021.01.05 | 43 |
1832 | 까치밥 1 | 모두레3426 | 2020.12.06 | 30 |
1831 | 목소리의 온도 1 | 미세먼지 | 2020.12.06 | 33 |
1830 | 어느 소년의 궁금증 | 뻘건눈의토끼 | 2020.11.03 | 46 |
1829 | 사랑을 반복하는 과정 | sehyuun | 2020.10.13 | 49 |
1828 | 노력 | sehyuun | 2020.10.13 | 39 |
1827 | 웃음 많은 사람 | sehyuun | 2020.10.13 | 30 |
1826 | 해동 | 자주 | 2020.09.26 | 43 |
1825 |
늙는다는 것에 대하여 - 사계절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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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나우믜열매 | 2020.07.27 | 92 |
1824 |
나의 어여쁜 개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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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나우믜열매 | 2020.07.27 | 49 |
1823 |
달콤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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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나우믜열매 | 2020.07.27 | 47 |
1822 |
행복한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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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나우믜열매 | 2020.07.27 | 34 |
1821 |
사랑은 아픈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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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나우믜열매 | 2020.07.27 | 38 |
1820 | 자연속의 나 2 | salt | 2020.06.05 | 87 |
1819 | 노숙자 | 청도 | 2020.06.01 | 72 |
1818 | 소방관 | 청도 | 2020.06.01 | 52 |
1817 | 호텔 | 청도 | 2020.06.01 | 36 |
1816 | 비 오는 날이 좋다 1 | salt | 2020.05.15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