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들이 물들어 간다
우리네 가슴에 물들어 간다
푸른 창천 아래에 우리들은
풍성한 가슴을 가지고
물들어 가고 익어가네
벼들이 물들어 간다
보름달의 만개에 물들어 간다
우리네 얼굴엔 서먹함 없이
아름다움을 가지고 물들어간다
우리 모두 이와같이 지내고 싶네.
Who's 박희연
?잘은 못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많은 걸 조언해 주세요 ^^
-
?
가을이오면 눈부신햇살이 아름다워요 노래가생각나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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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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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269 |
| 422 | 하타리(Hatari) 3 | 키다리 | 2016.11.15 | 121 |
| 421 | 마네킹 3 | 뻘건눈의토끼 | 2016.11.09 | 112 |
| 420 | 아기 섬 1 | 청강시사랑 | 2016.11.05 | 153 |
| 419 | 얼굴꽃 마음 꽃 1 | 청강시사랑 | 2016.11.05 | 86 |
| 418 | 핑게 1 | 청강시사랑 | 2016.11.05 | 77 |
| 417 | 할머니 와 리어카 1 | 청강시사랑 | 2016.11.05 | 96 |
| 416 | 코스모스 꽃 1 | 청강시사랑 | 2016.11.05 | 52 |
| 415 | 힘내봅니다 - 이다은 | 분홍냥이 | 2016.11.04 | 68 |
| 414 | 사랑이 떠나도- 김지수 1 | 드보라 | 2016.10.24 | 110 |
| 413 | 꽃, 사람 2 | 아랑 | 2016.10.23 | 97 |
| 412 | 바람이려요-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6.10.17 | 141 |
| 411 |
瑛玉歌 영옥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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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건눈의토끼 | 2016.10.11 | 141 |
| 410 | 노변에 앉아 3 | 키다리 | 2016.10.09 | 113 |
| 409 | 고독한 자 (Lament) 1 | 박희연 | 2016.10.05 | 84 |
| 408 | 찬구여 1 | 박희연 | 2016.10.05 | 63 |
| 407 |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1 | 박희연 | 2016.10.05 | 126 |
| 406 | 사랑. 그 간절한 그리움 1 | 박희연 | 2016.10.05 | 134 |
| » | 한가위 1 | 박희연 | 2016.10.05 | 60 |
| 404 | 까만 세상 - 이다은 1 | 분홍냥이 | 2016.10.05 | 77 |
| 403 | 소화불량 1 | 아랑 | 2016.10.02 | 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