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사람
나는
꽃을 스쳐간다
그리고
이름 모를 꽃이
지나갔다
꽃들도
내
이름
모르겠지...,
오늘 하루도
겨우 밤이 뜬다
아,
내일도 보겠지
꽃,
사람.
꽃, 사람
나는
꽃을 스쳐간다
그리고
이름 모를 꽃이
지나갔다
꽃들도
내
이름
모르겠지...,
오늘 하루도
겨우 밤이 뜬다
아,
내일도 보겠지
꽃,
사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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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
admin | 2014.06.24 | 1957 |
» | 꽃, 사람 2 | 아랑 | 2016.10.23 | 47 |
412 | 바람이려요-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6.10.17 | 68 |
411 |
瑛玉歌 영옥가
2 ![]() |
뻘건눈의토끼 | 2016.10.11 | 69 |
410 | 노변에 앉아 3 | 키다리 | 2016.10.09 | 67 |
409 | 고독한 자 (Lament) 1 | 박희연 | 2016.10.05 | 49 |
408 | 찬구여 1 | 박희연 | 2016.10.05 | 19 |
407 |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1 | 박희연 | 2016.10.05 | 70 |
406 | 사랑. 그 간절한 그리움 1 | 박희연 | 2016.10.05 | 50 |
405 | 한가위 1 | 박희연 | 2016.10.05 | 15 |
404 | 까만 세상 - 이다은 1 | 분홍냥이 | 2016.10.05 | 45 |
403 | 소화불량 1 | 아랑 | 2016.10.02 | 33 |
402 | 비 오는 날에 1 | 박희연 | 2016.10.02 | 29 |
401 | 너에게 닿기를 1 | 박희연 | 2016.10.02 | 21 |
400 | 하나의 작은 눈꽃이 되어서 1 | 박희연 | 2016.10.02 | 20 |
399 | 달빛 소나타 1 | 키다리 | 2016.10.01 | 30 |
398 | 보고픈 님이여-이다은 | 분홍냥이 | 2016.09.29 | 16 |
397 | 노래를 들으며 1 | 키다리 | 2016.09.24 | 26 |
396 | 여백의 미 1 | 미성 | 2016.09.04 | 93 |
395 | 내 시의 정의 1 | 디케 | 2016.09.03 | 52 |
394 | 조약돌 2 | 디케 | 2016.09.03 | 36 |
그제도
어제도
보았던 거 내일도 볼 수 있습니다. 화이팅!